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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에스모드서울재단 김동건 이사장, 배우 정혜선, 유지인, 금보라 수상

  • 작성일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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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에스모드서울재단 김동건 이사장, 배우 정혜선, 유지인, 금보라 수상


11월 6일,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사장 안성기)이 주최한 ‘제10회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에서 에스모드서울재단 김동건 이사장을 비롯한, 정혜선, 유지인, 금보라 배우가 선행부문인 ‘굿피플예술인상’을 공동 수상했다.
굿피플예술인상은 기부, 봉사활동 등 선행으로 귀감이 되어온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지난 20년간 에스모드서울의 패션인재 육성에 대한 신념과 노력에 뜻을 같이하며, 한국 패션산업의 발전에 보이지 않는 공덕을 남긴 네 명에게 돌아갔다. 
 
김동건 이사장이 기부한 ‘자영장학금’, 정혜선 배우가 기부한 ‘혜선장학금’, 유지인 배우가 기부한 ‘지인장학금’, 금보라 배우가 기부한 ‘보라장학금’ 등의 지원을 받은 학생들은 총 146명으로, 이들은 현재 국내외 유명 패션기업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동건 이사장은 “영화 같은 일이다. 가문의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고, 정혜선 배우는 “이런 상을 받기에는 부끄러움이 많다. 남은 인생 더 좋은 일 많이 하라고 주시는 걸로 알고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금보라 배우는 “작은 여자한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열심히 더 좋은 일 하겠다.”고 전했다. 유지인 배우는 촬영일정으로 불참해 에스모드서울의 고은경 대표가 대리 수상했다.  
   
올해로 10회를 맞이한 아름다운예술인상 시상식은 매년 영화 및 연극분야의 한 해를 마감하면서 뛰어난 활동을 한 예술인을 두고 5개 부문상(영화예술인상, 공로예술인상, 연극예술인상, 선행부문인 굿피플예술인상) 수상자를 선정, 각 부문에 2천만원의 시상금과 대리석 상패가 주어진다. 
  
에스모드서울재단 김동건 이사장과 정혜선, 유지인, 금보라 배우는 상금으로 받은 2천만원을 에스모드서울재단에 다시 기부해 패션산업 인재양성에 변함없는 애정을 보여줬다.  
 
한편, 1999년에 설립된 에스모드서울재단은 패션에 재능있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지 않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