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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서울재단, '제 5회 고교패션콘테스트'에 에스모드서울재단상 수여
- 작성일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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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서울재단, 제 5회 '이상봉 고교패션콘테스트'에 에스모드서울재단상 수여
에스모드서울재단은 11월 8일, 강동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열린 ‘제 5회 고교패션콘테스트’에 협찬사로 참여해 우수한 작품을 제작한 학생에게 ‘에스모드서울재단상’과 장학금 100만원의 특별 부상을 수여했다.
고교패션콘테스트는 미래의 패션계를 이끌 차세대 디자이너를 지원, 육성하기 위한 고교생 대상 콘테스트로, 에스모드서울의 홍인수 교장이 심사에 참여했다. 대구 정동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심승관 학생(이하 심군)이 에스모드서울재단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심군의 작품 주제는 ‘WBAT’, 의류에 대한 편의성과 실용성을 고려해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하고, 직접 인형을 제작해 옷을 전시하고 패션쇼를 진행하는 디자이너 에이터스룹(Aitor Throup)에게서 영감을 얻었다.
올 블랙 디자인으로 디테일에 특히 주목한 이번 작품은, 총 300조각 이상으로 패턴을 짜 절개패턴을 넣고, 서로 다른 원단을 사용해 차별성을 주었다. 팔토시, 옷핀, 모자, 마스크 등을 사용해 인형같이 보이는 효과를 주었으며, 두개골의 형상으로 디자인한 가방을 제작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앞으로의 인생을 어떻게 해야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지에 대해 고민하던 중, 여러 스포츠 브랜드의 광고를 보며 가슴이 뛰었고 ‘나도 저런 옷들을 직접 디자인해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 패션디자이너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는 심군은 “의상 제작 시 다소 많은 패턴으로 시간이 많이 소요됐다. 하지만 완성을 하고 모델이 옷을 정말 편하게 입었다는 말에 내 의도가 정확히 전달된 것 같아 기뻤다.”며, “에스모드재단상을 수상하여 자신감이 올랐고, 앞으로 인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의류에 적용해 실용성과 편의성을 고려한 디자이너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올해 5회를 맞이한 고교패션콘테스트에는 전국의 140여개 고등학교에서 250여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본선 무대에는 총 76개의 작품(중국작품포함)이 올랐다. 한글, 한복, 패션아이콘, 에코를 주제로 독창적인 작품들이 선보여졌고, 동시에 본선자들의 작품을 입고 무대에 선 고등학생 모델들을 대상으로 ‘고교모델콘테스트’가 진행됐다.
심군은 수상 혜택으로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받게 되며, 특별 부상으로 에스모드서울 정규과정 입학 시 150만원의 신입생 입학 장학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