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온라인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 <오늘 뭐 입지?> 팝업마켓 성료
- 작성일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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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교장: 장혜림)이 10월 8일 본교에서
이번 팝업마켓은 에스모드 서울 2학년 ‘온라인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온라인 공식 쇼핑몰(www.wiwt.net)에서 론칭한 12개 패션 브랜드의 전 라인을 직접 선보이고 일반인들에게 전시, 판매하는 자리다.
행사장에는 에스모드 서울 2학년 학생 90여명이 만든 브랜드 별 라인이 선보였다. 요즘 핫한 뮤지션인 밴드 혁오를 뮤즈로 클래식과 스포티한 감성을 나타낸 의상에서부터 데님 소재를 한국적인 위트와 접목한 아이템, 헬스고스룩을 스포티즘으로 재해석한 룩, 힙합감성 및 70년대 레트로 무드의 룩, 성별의 경계를 없애고 남녀 누구나 착용할 수 있는 룩 등 젊고 트렌디한 아이디어로 만든 의상 309점이 판매됐으며, 총 2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행사장에 방문한 이모씨는 “미리 WIWT 사이트에서 사고 싶은 아이템을 골라놓은 덕분에 현장에서 해당 브랜드의 제품을 빠르게 고를 수 있었다. 리미티드 상품을 득템한 것 같아 몹시 기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현아 학생은 “내가 만든 옷이 내 앞에서 팔렸을 때의 짜릿함은 지금껏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행복이었다.”며 소감을 밝혔고, 유준영 학생은 “각각의 개성이 다른 팀원들과 함께 팀 작업을 하며 의견 조율을 하는 것이 힘들었지만, 앞으로 실무에 나가서 느낄 수 있을 법한 난관들을 좀 더 일찍 경험해본 것이 내 커리어를 시작할 때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본 프로젝트의 의의와 성과를 되새겼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야드인(대표: 송인순)에서 협찬한 프리미엄 저지 소재가 사용됐다. 행사에 앞서 8일 오전, 송민순 대표를 포함한 야드인 관계자 4명은 야드인의 저지소재를 활용해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제품을 우수하게 제작한 브랜드에 상을 수여했다.
야드인 대상에는 브랜드 YAP(얍), 야드인 최우수상에는 XYZ(엑스와이지), 야드인 우수상 2팀에는 COCOCO(코코코)와 BLU:JOUR(블루주)가 선정됐다. 각 수상팀의 모든 구성원에게는 야드인에서 운영하는 패션·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앤쏠로지(Anthology)의 상품권이 부상으로 수여됐다. 심사를 담당한 야드인 송민순 대표는 "학생작품이라고 하기에는 디자인도 완성도도 뛰어나 매우 놀랐다."며, “현재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섬유산업이 일조했다. 앞으로 디자인 강국으로서 여러분들의 몫이 크다. 에스모드 서울에서 저지소재를 자유로이 다루는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배출되기를 바라며, 앞으로 에스모드 서울에 소재를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판매행사가 모두 끝난 13일 오전에는 이번 프로젝트의 시상식이 열렸다. 총 매출과 판매율, 소비자 반응, 디자인, 디스플레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 브랜드 5개가 선정됐다.
이에, 최고의 매출을 올린 'Best Sale상'에는 레트로 감성을 표현한 「COCOCO(코코코)」가, 창의적이고 트렌디한 제품을 우수하게 디자인하고 전 상품을 판매한 브랜드에 수여하는 'Best Creativity & Sold out 상'에는 20대 트렌디한 여성을 타겟으로 한 「에뚜왈(ETOILE)」이, 전 상품 완판 쾌거를 올린 'Sold out 상' 2팀에는 오버사이즈가 특징인 「옴(OHM)」과 젠더리스 트렌드를 담은 「엑스와이지(XYZ)」에게 돌아갔다. 이어, 효율적 디스플레이로 상품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 'Best VM상'은 헬스고스룩을 선보인 「레이틀리(L8LY)」에게 수여됐다.
이와 함께, 에스모드 서울 박윤정 이사장은 참여한 모든 팀에게 소정의 격려금을 증정하며 노고를 치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에스모드 서울 2학년 학생들은 매년 기업이나 디자이너와의 워크숍 과정을 통해 상품을 기획, 전시하거나 자체 제작한 브랜드를 론칭해 직접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의 전 상품은 사이트 www.wiwt.net 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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