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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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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만 동문의 홈패션 브랜드 더룸서비스(THEROOMSERVICE)

  • 작성일2015.10.14
  • 조회수7971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좋은 소재, 차별화된 프린트로 디테일을 더한 홈패션 브랜드가 출시됐다. 엄지만 디자이너(에스모드 서울 동문, 17기)가 론칭한 홈패션 브랜드 가 바로 그 것. 10월 24일까지 이태원에 위치한 드로잉 블라인드에서 론칭전도 실시한다. 

엄지만 디자이너는 여성복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았지만 지나치게 빠른 속도로 변하는 여성 패션 대신 좀 더 본질적이고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소재에 집중하고자 그의 첫 번째 브랜드로’ 홈패션’을 선택한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춘 그는 먹고 EAT, 씻고 WASH, 잠을 자는 SLEEP 대표적인 우리의 활동에 집중하여 먹고 마실 때 사용하는 그릇과 머그(mug), 씻고 나서 사용할 수 있는 린넨(linen) 수건,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하는 라운지웨어(lounge wear) 등의 제품을 개발했다. 

잘 먹고, 잘 씻고, 잘 자기만 해도 우리 몸의 면역력이 강화돼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믿는 디자이너의 철학이 담긴. 엄지만 디자이너는 집에서도 호텔처럼 룸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브랜드 이름을 이와 같이 지칭했다. 의 모든 제품들은 기능적 측면뿐만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차별화를 시도했다. 무채색 마블(marble) 컬러 위에 강렬한 옐로우 스트라이트(yellow stripe)로 포인트를 준 패턴은 이번 전시의 모든 제품에 기본 패턴으로 사용됐으며, 이는 우리가 평상시 호텔 로비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소재 중 하나인 대리석으로부터 영감을 얻은 것이다.

우리 모두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 사랑하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먹고 씻고 잠을 자는 우리 집을 새롭게 변화시켜 줄 홈패션 브랜드 의 모든 제품은 전시 기간 중 드로잉 블라인드에서만 구입할 수 있다. 
 
▶ 전시제목:
                      THEROOMSERVICE 더룸서비스 론칭 展
▶ 전시장소: 드로잉 블라인드 DRAWING BLIND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258-340)
▶ 전시기간: 2015년 10월 2일 (금) ~ 10월 25일 (일)
▶ 관람시간: 화-금 오후 6시-10시 / 토, 일 오후 1시-10시 (매주 월요일 휴관)
▶ 입 장 료  : 별도의 입장료 없음 

※ 엄지만 디자이너: 에스모드 서울에서 여성복을 전공했고 졸업작품으로 중앙 디자인 컨테스트에서 산업디자인장관상(대상)을 수상한 경력의 신인 디자이너. 패션뿐만 아니라 F&B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은 그는 2015년 여성복 대신 홈패션을 선택하고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과 소재에 집중한 라이프스타일 제안과 함께 홈패션 브랜드 를 론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