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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에 더욱 빛나는, 최지영 유재훈 김광수 동문이 활약하는 ‘구호(KUHO)’

  • 작성일2015.06.19
  • 조회수7713
여성 캐릭터 브랜드 '구호'가 올해 S/S에 더욱 활발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즌 히트 아이템을 속속 선보이고 있는 구호는 S/S 신상품의 경우 전년대비 20%의 신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팬츠 카테고리가 전년대비 30% 신장하며 두드러진 약진을 보이고 있는데, 구호의 시그니처인 통 넓은 배기팬츠에 대한 지속적인 호응과 함께 디스트로이드 데님, 와이드 팬츠 등 다양한 실루엣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신규 소비층인 2030세대가 구호 팬츠 아이템을 사기 시작한 움직임도 큰 특징이다.
 
액세서리 라인에 대한 호응도 뜨겁다. S/S 슈즈 중에서는 네오플랜 소재로 유니크함을 강조한 슬립온이 약 1,500족 판매되는 등 기록적인 수치를 세우기도 했다. 
 
이번 여름 시즌에는 편안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에스닉 리조트 컬렉션(Ethnic Resort Collection)'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블루 모스크(BLUE MOSQUE)를 컨셉으로 식물에서 영감을 받은 아라베스크 패턴을 다양한 아이템에 녹여내 에스닉한 무드를 고급스럽게 재해석했다. 
 
린넨, 자카드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과 우아한 실루엣을 살려주며, 소재의 자연스러운 디테일 처리로 내추럴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준다. 판쵸스타일의 탑과 슬리브리스 탑 시리즈가 인기를 끌 전망.
 
한편, 구호는 기존 아이덴티티가 뚜렷한 상품을 블랙 레이블로, 대중성을 갖추며 젊어진 상품을 화이트 레이블로 나누며 그에 맞는 소비층을 겨냥하고 있다. SNS를 통해 한층 젊어진 구호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기도 하는데, 인스타그램(@kuho_official)에는 구호의 젊은 디자이너들이 직접 코디네이션한 본인의 착장 사진과 다양한 컬렉션이 눈에 띈다.
 
구호 디자인실에는 최지영 책임디자이너(에스모드 서울, 15기), 유재훈 선임 디자이너(에스모드 서울, 20기), 김광수 (에스모드 서울 2008년 입학, 에스모드 파리 2011년 졸업)디자이너가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