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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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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13개 패션직군 막강 동문들의 멘토링 성료

  • 작성일2015.06.17
  • 조회수14262
에스모드 서울의 막강한 동문 라인업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동문 선배들의 멘토링’ 행사가 5월 19일과 21일, 6월 13일 총 3회에 걸쳐 본교에서 성황리에 실시됐다. 

2, 3학년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행사는 그 동안 잘 알지 못했던 다양한 패션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고자 마련됐으며, 해당 직군에 몸담고 있는 동문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평소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를 설정하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됐다는 호평을 얻었다.
 
이번 멘토링에 참여한 동문은 ▲비스포크 맞춤수트 ▲니트 디자이너 ▲모델리스트 ▲바잉MD ▲VMD ▲패션에디터 ▲벤더업체 디자이너 ▲정보실 ▲그래픽디자이너 ▲기획MD ▲테크니컬 디자이너 ▲홀세일 디자이너 ▲슈즈/액세서리 디자이너 등 총 13개 분야.

재학생들은 그 동안 알고 싶었던 해당 직군의 업무 내용과 특성, 필요한 기술 및 자질을 비롯해 업무환경, 취업 노하우 등을 거침없이 질문했으며, 동문 선배들 역시 직접 경험하고 느낀 생생한 체험기와 진심 어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대부분의 동문들은 “어느 직군을 선택하든 패션업계에서 스틸리즘과 모델리즘을 동시에 할 줄 아는 것은 큰 강점”이라며 에스모드만의 스틸리즘·모델리즘 병행교육의 커리큘럼을 입을 모아 칭찬했다. 특히, 한섬 랑방 컬렉션에서 모델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배준 동문(15기)은 “스틸리즘을 잘 아는 모델리스트로서의 장점은 크다.”고 첨언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도 화두에 올랐다. 기획 MD로 활동 중인 박종훈 동문(17기, 평안 L&C PAT)은 ”MD는 디자인에서부터 생산, 판매에 이르기까지 매 순간 커뮤니케이터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며 말하는 연습을 지속 할 것과 커뮤니케이션 시 핵심 포인트를 전할 것을 강조했다. 

홀세일 디자이너인 이진경 동문(8기, VIIM culture core 대표)은 “개인 브랜드를 런칭할 경우 1인 10역을 해야 한다. 다이나믹함이 메리트라고 생각한다면 도전하라. 단, 확실한 주제와 컨셉, 그리고 자신감을 장착할 것”을 역설했다. 

한편, 재학시절 기본기를 다져두는 것이 큰 도움이 됐다는 LF의 박해선 동문 (23기, 라푸마)은 실제 작업과정이 담긴 슬라이드를 보여주며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면서 스스로 재미를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라”고 조언했다. 본 멘토링 강의에 참여한 2학년 이지나 학생은 “선배가 그 당시 취업을 위해 실제 준비했던 부분을 직접 보여줘서 좋았다. 지금 우리 시기에 하고 있는 고민을 콕 찍어서 해준 조언이라 더욱 마음에 와 닿았다.”고 밝혔다.

다양한 강의를 들었다는 2학년 박제선 학생은 “스타일 디자이너 외에 여러 패션 직업군이 궁금하던 차에, 막연히 알고만 있던 직업의 스토리를 들으니 더욱 구체적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회였다.”며,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선배님들이 참 자랑스럽고, 나 또한 에스모드 서울의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기록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