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ESMOD NEWS

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SMOD NEWS

유명 디자이너들이 리폼한 에스모드 170주년 로고 가방 온라인 판매

  • 작성일2011.07.08
  • 조회수15142
첨부파일


에스모드 파리는 카를라 부르니-사르코지 재단(La Fondation  Carla Bruni-Sarkozy)과 공동으로 전세계 유명 디자이너 140여명이 에스모드 170주년 기념 로고 가방을 리폼해 판매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엠마누엘 웅가로(Emanuel Ungaro), 장-폴 고티에(Jean-Paul Gaultier), 켄조 타카다(Kenzo Takada), 샹탈 토마스(Chantal Thomass), 이네스 드 라 프레상주(Ines de la Fressange), 장-샤를르 드 카스텔바작(Jean-Charles de Castelbajac) 등 유명 디자이너를 비롯해 프랑크 소르비에(Franck Sorbier), 디체 카엑(Dice Kayek) 디자이너 에체 에게(Ece Ege), 스말토(Smalto)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윤정, 준지(Juun.J) 디자이너 정욱준 등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졸업생들도 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 프로젝트를 위해 에스모드 파리는 한쪽 면에 에스모드 170주년 로고가 인쇄되어 있는 캔버스 소재의 가방을 제작해 유명 크리에이터들과 패션 브랜드, 셀렉트숍의 아트 디렉터들에게 제공했다.

디자이너들은 'Remember the future…'라는 주제로 자유로운 상상력을 발휘해 가방 한 점씩을 디자인했다. 천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가방 전체를 염색한 디자이너도 있었으며 자수, 모피, 가죽, 리본 등을 이용해 자신의 디자인 시그너처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도록 리폼했다. 파리컬렉션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에스모드 서울 2기 정욱준 동문은 준지(Juun.J)의 트레이드 마크인 트렌치 코트 벨트 디테일을 이용해 가방을 커스터마이즈했다.

에스모드 로고 리폼 가방은 6월 30일부터 에스모드 170주년 기념 사이트(www.170ans.com)에서 170유로에 판매되고 있으며, 수익금 전액은 카를라 부르니-사르코지 재단에 기부되어 에스모드 파리 등 전문 패션 교육기관 입학을 희망하는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