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파리에서 온 교환학생 3명과의 인스타 라방 인터뷰
- 작성일2023.09.22
- 조회수517
파리에서 온 교환학생 3명과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LIVE IG) 인터뷰
에스모드 파리에서 온 Anouk(아눅), Aya(아야), Claire(클레르) 3명의 학생이 9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쳤다.
국제 분교에서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파리 본교에서도 서울로 교환학생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인 9월 19일, 에스모드 파리의 요청으로 <인터내셔널 네트워크 간의 학생교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주제로 특별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이 진행됐다.
라방은 에스모드 파리 홍보담당자 쟈난(Janan),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의 교육프로그램과 교수법을 담당하는 폴(Paul) 교수가 주관했고, 에스모드 서울의 홍인수 교장과 3명의 교환학생이 자리해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에스모드 서울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라방인만큼, 방송은 프랑스어로 진행됐다.
3명의 에스모드 파리 학생들은 교환학생 신청부터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교환학생 참여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한국 친구들을 사귄 계기로 한국문화와 서울에 관심을 갖게 되었거나, 호기심에 배운 한국어를 계기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언어장벽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따뜻하고 친절하게 환영해주었다고 입을 모아 말하며, 서울의 인상적인 점으로 “파리보다 크고 계단이 많다. 도시가 컬러풀하고 활기차다. 음식이 너무 맛있고 특이한 카페도 많아서 꼭 방문해보라고 하고 싶다. 뮤지엄과 고궁 등 아름다운 곳이 많고, 신진 브랜드 샵이 많은 성수동과 젊은 활기로 가득찬 홍대, 길거리 음식이 많은 명동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Anouk은 “서울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파리에서 학업을 지속할 때 디자인 영감의 원천이 될 것이다. 서울패션위크 기간과 겹쳐 패션쇼를 볼 수 있었는데, 디자이너의 창의력에서 많은 걸 배웠다.” 라며,“ 에스모드 파리 학생들은 적극적인 참여의사가 있다면, 1학년때부터 3학년까지 매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비용문제는 사전에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도 더했다.
학업 과정에 대한 소감을 전한 Aya는 “에스모드 교육프로그램은 전세계가 동일하나, 그래도 에스모드 서울이 파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서울은 오전 오후로 나뉘어 패션디자인과목 (이하 스틸리즘)과 패턴디자인과목 (이하 모델리즘)을 듣는다. 수업은 매일 있다. 한국어로만 진행되는 이론수업은 참가하지 않았다. 수업과정은 스틸리즘에는 프린트개발, 소재 등으로 스웨트셔츠 디자인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동대문원단시장 방문해서 스와치도 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 세 명의 학생들은 “서울에서 마주친 한국인들이 정말 친절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도와줘서 감동이었다.”며, “특히 동대문 원단시장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규모나 매우 크고 좋은 제품이 많아서 3학년 졸업작품을 위한 소재도 여기서 구하는 것을 고려해야 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기본적인 한국어 문장은 익히고 오면 편하다.
세 명의 학생 중 일부는 에스모드 서울로 3학년 편입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다. ‘교환학생을 경험하니 앞으로의 막연했던 계획이 보다 구체화되는 듯하다’고 말하는 이들을 서울에서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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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파리에서 온 Anouk(아눅), Aya(아야), Claire(클레르) 3명의 학생이 9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마쳤다.
국제 분교에서 한국 패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파리 본교에서도 서울로 교환학생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점점 더 많아지면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이 끝날 무렵인 9월 19일, 에스모드 파리의 요청으로 <인터내셔널 네트워크 간의 학생교류 및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주제로 특별 라이브 방송(이하 '라방')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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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방은 에스모드 파리 홍보담당자 쟈난(Janan),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의 교육프로그램과 교수법을 담당하는 폴(Paul) 교수가 주관했고, 에스모드 서울의 홍인수 교장과 3명의 교환학생이 자리해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에스모드 서울에서 공부하고자 하는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라방인만큼, 방송은 프랑스어로 진행됐다.
에스모드 서울의 홍인수 교장은 “전세계 젊은 세대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K-culture를 경험할 수 있는 서울, 그 중에서도 에스모드 고유의 패션디자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에스모드 서울에서는 단기간의 교환학생 프로그램 및 1년 또는 2년간 공부할 수 있는 에스모드 인터내셔널 편입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외국인으로서 신입학도 가능하니 관심있는 해외 학생들 모두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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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의 에스모드 파리 학생들은 교환학생 신청부터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교환학생 참여까지의 과정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한국 친구들을 사귄 계기로 한국문화와 서울에 관심을 갖게 되었거나, 호기심에 배운 한국어를 계기로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언어장벽에도 불구하고 학생들과 교수님들이 따뜻하고 친절하게 환영해주었다고 입을 모아 말하며, 서울의 인상적인 점으로 “파리보다 크고 계단이 많다. 도시가 컬러풀하고 활기차다. 음식이 너무 맛있고 특이한 카페도 많아서 꼭 방문해보라고 하고 싶다. 뮤지엄과 고궁 등 아름다운 곳이 많고, 신진 브랜드 샵이 많은 성수동과 젊은 활기로 가득찬 홍대, 길거리 음식이 많은 명동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Anouk은 “서울에서의 경험이 앞으로 파리에서 학업을 지속할 때 디자인 영감의 원천이 될 것이다. 서울패션위크 기간과 겹쳐 패션쇼를 볼 수 있었는데, 디자이너의 창의력에서 많은 걸 배웠다.” 라며,“ 에스모드 파리 학생들은 적극적인 참여의사가 있다면, 1학년때부터 3학년까지 매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비용문제는 사전에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는 조언도 더했다.
학업 과정에 대한 소감을 전한 Aya는 “에스모드 교육프로그램은 전세계가 동일하나, 그래도 에스모드 서울이 파리와 다른 점이 있다면, 서울은 오전 오후로 나뉘어 패션디자인과목 (이하 스틸리즘)과 패턴디자인과목 (이하 모델리즘)을 듣는다. 수업은 매일 있다. 한국어로만 진행되는 이론수업은 참가하지 않았다. 수업과정은 스틸리즘에는 프린트개발, 소재 등으로 스웨트셔츠 디자인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동대문원단시장 방문해서 스와치도 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Claire는 “각 분교들의 특성이나 강점이 있겠지만 서울에서는 좀 더 꼼꼼한 작업을 요구한다. 사실 에스모드 서울의 모델리즘은 수준이 높다고 알려져 있다. 에스모드 서울 1학년 학생들의 모델리즘 수준을 보고 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 입학 전에 배운 적이 없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라고 들었는데 다들 매우 잘한다. 스틸리즘에서는 도식화를 손으로 그리는 수업을 한다. 파리에서는 컴퓨터로만 했었기에 새로운 경험이었다.” 라며 서울의 강점을 칭찬했다.
이 밖에 세 명의 학생들은 “서울에서 마주친 한국인들이 정말 친절했다. 길에서 만난 사람들이 도와줘서 감동이었다.”며, “특히 동대문 원단시장이 매우 인상적이었는데, 규모나 매우 크고 좋은 제품이 많아서 3학년 졸업작품을 위한 소재도 여기서 구하는 것을 고려해야 겠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 밖에, 서울에 교환학생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팁(Tip)
도 다음과 같이 더했다.
도 다음과 같이 더했다. ▶기본적인 한국어 문장은 익히고 오면 편하다.
▶구글맵보다는 한국의 네이버맵, 카카오맵을 추천. 카카오택시 어플도 너무 편하다.
▶프랑스 신용카드가 안되는 경우가 있으니, 약간의 현금은 가지고 외출하면 좋다.
▶숙소 같은 경우, 우리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구했는데, 일행이 있으면 숙소를 공유해서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의 숙소를 구해 3명이 같이 사용했다. 학교 근처는 매우 안전한 동네이며 편의점 등 가까운 곳에 편의시설이 있어서 편하다.
세 명의 학생 중 일부는 에스모드 서울로 3학년 편입을 고려하고 있기도 하다. ‘교환학생을 경험하니 앞으로의 막연했던 계획이 보다 구체화되는 듯하다’고 말하는 이들을 서울에서 다시 만나길 고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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