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2022 창작셔츠 발표회
- 작성일2022.12.16
- 조회수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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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16일, 1학년 학생들의 창작셔츠 발표회 및 시상식이 에스모드 서울에서 열렸다.
올해 역시 자신이 디자인, 제작한 셔츠를 직접입고, 모델이 되어 촬영한 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번 발표회를 위해 학생들은 스틸리즘 수업에서 각자의 테마를 정하고 이미지맵 작업, 스타일화, 도식화 등으로 구성된 셔츠 작품집을 완성했으며, 모델리즘 수업에서 디자인한 모델을 패턴구성, 재단, 봉제과정을 거쳐 실물 제작을 완성했다.
셔츠 작품 심사 결과,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4명의 수상자가 선정됐고, 대상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상은 이건오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포함한 수상자 전원은 에스모드 서울 기념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건오 학생의 작품은 '(입학 후 1년을 보내며) 디자인을 배우고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컨셉이다. 에스모드 설립자인 알렉시 라비뉴가 세계 최초로 줄자를 만든 것에 영감을 받아, 줄자를 디자인 포인트로 활용했다. 이에, 치수를 재고 패턴을 그려 재단하고 만드는 과정을 셔츠의 디자인에 녹여내, 상의 패턴을 스티치로 포인트를 주고 뒷판과 주머니쪽 줄자 눈금을 프린팅해서 마치 치수를 측정하는 듯한 느낌으로 풀어냈다. 영상은 재단실에서 작업하고 있는 모델리스트를 주제로 잡았다.
이건오 학생은 "제 작품이 엄청 화려하거나 복잡하지 않지만, 기본적인 셔츠의 디자인을 잃지 않으면서 재미있는 포인트적인 요소를 넣은 것들을 좋게 봐주신 것 같다. 기본부터 충실하면서 자신의 아이디어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셔츠 작업을 통해 느꼈다. 셔츠 포트폴리오 부터 제작까지, 스틸리즘 모델리즘 봉제교수님 모두 잘 이끌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같이 만들어나가면서 응원해준 친구들 모두 고맙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나가고 싶다." 는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2 1학년 창작셔츠 발표회 수상자>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대상): 이건오
최우수상: 김승현
우수상: 권나영, 이채은, 전윤주, 황선호
장려상: 김은준, 박혜진, 송지우, 이관후, 이승민, 이은형, 장다훈, 정웅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