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1학년 창작셔츠 발표회
- 작성일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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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년에는 학생들이 자신이 만든 셔츠를 입고 모델이 되어 런웨이에서 작품을 선보였지만, 코로나 19 감염 확산 예방 조치로 영상 발표회로 창작셔츠를 선보이고 있다.
올해 발표회 역시 학생들이 완성된 셔츠를 입고 촬영한 영상을 상영하는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각 반별로 직접 연출, 제작한 영상은 현장에서도, SNS에서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발표회를 위해, 학생들은 스틸리즘 수업에서 화이트, 비비드 컬러, 미드 톤, 블랙 등의 컬러 테마와 함께 각자의 다양한 컨셉으로 자신만의 테마를 풀어냈다. 이미지맵 작업, 스타일화, 도식화 등으로 구성된 셔츠 작품집을 완성했으며, 모델리즘 수업에서는 디자인한 모델을 패턴구성, 재단, 봉제 과정을 거쳐 실물 제작을 완성했다
셔츠 작품 심사 결과,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7명의 수상자가 선정됐고, 대상인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은 추소은 학생에게 돌아갔다. 대상을 포함한 수상자 전원은 에스모드 서울 기념품을 부상으로 받았다.
추소은 학생의 작품은 1990년대 미국 클럽의 섹슈얼하고 과장된 패션에서 영감을 받았다. 몸을 조이고 드러내면서 새로운 느낌을 나타내는 코르셋의 실루엣에 초점을 맞춰 '뉴 타입(new type) 코르셋'을 개발했다.
추소은 학생은 " 어느정도 수상에 대한 기대감은 있었지만 대상까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대상 직전까지 이름이 불리지 않아 '아쉽지만 지금까지 노력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이름이 불려 얼떨떨하고 기쁜 나머지 어린아이처럼 두 발로 콩콩 뛰어 단상까지 나갔다."라며, "이 상은 나의 발전과 성장을 바라는 에스모드 서울의 선물이라 생각하고, 이 것을 원동력 삼아 더 노력하는 학생이 되겠다."는 수상소감을 밝혔다.
• 베스트 크리에이티브상(대상): 추소은
• 최우수상: 박정현, 윤영식
• 우수상: 권재원, 김지현, 김희창, 이정재, 서시우, 신윤수, 정혜령
• 장려상: 박재희, 안희민, 이준희, 인재찬, 장석환, 조수연, 하유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