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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INTERVIEW

살아온 시간 중에 제일 바쁘고, 제일 행복하고 보람 있는 시간 (베트남에서 온 Loan)

  • 작성일2020.11.17
  • 조회수1023

안녕하세요 에스모드 서울 1학년에 재학중인, 베트남에서 온 황띠탄로안(Hoang Thi Thanh Loan)입니다.
 
저는 예전부터 옷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사업가이신 아버지는 예술이나 패션을 인정하지 않으셨습니다. 한국으로 유학을 올 때 경영학과에 다니기를 원하셨고 저는 대학에서 4년동안 경영학을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졸업 후 관련 회사에 취업도 해보고 프리랜서 통역일도 해보았지만 가슴에 뭔가 허전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러다 저는 어린시절에 좋아했던 패션을 제대로 배우고 싶었습니다. 
 
친구들의 소개로 에스모드 서울을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를 보다가 정말 놀랐습니다. 졸업작품을 보는데 학생들의 작품이라고 믿지 못 할 만큼 근사하고 예뻤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픈캠퍼스에 참석하였고, 에스모드에 꼭 다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1학년을 마무리하고 있는 지금, 1년을 돌아보면 정말 얻게 된 것도 많고 감사한 것도 많습니다. 1학기 개강 첫날이 엊그제 같은데 시간은 너무도 빠르게 지나갑니다. 에스모드에서 지나온 1학년은 살아온 시간 중에 제일 바쁘고, 제일 행복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에스모드에서 지나온 1학년은 살아온 시간 중에 제일 바쁘고, 제일 행복하고 보람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하기 전에는 패턴의 원형이 무엇인지, 스커트나 원피스가 어떻게 입을 수 있는 옷이 되는지 몰랐고, 셔츠의 삼각 트임이라는 것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옷의 디자인뿐만 아니라 실제 가봉을 하면서 옷의 패턴도 알게 되고, 의복의 역사나 소재연구 및 아이디어 등 의류와 관련된 모든 것을 포괄적으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 에스모드 수업은 타 학교와 비교도 안되는 실기 수업량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맵 만들기부터 프린트개발, 패턴 구성, 가봉과 완성까지 내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옷을 만드는 훈련을 받아 제대로 디자이너로 성장하도록 교육합니다. 
 
"내 손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옷을 만드는 훈련을 받아 제대로 디자이너로 성장하도록 교육합니다."
 
개인적으로 감동적인 것은 바로 에스모드 서울의 교수진입니다. 언제나 적극적으로 응원해 주시고, 수업시간 외에도 학생들의 질문에 성실하게 답해주시기 때문입니다. 포트폴리오 작업을 할 때, 원하는 자료를 정말 찾기 어려워 실례를 무릅쓰고 늦은 시간에 연락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교수님께서 늦은 밤에도 자료를 찾을 수 있도록 같이 도와주셨고 무사히 작업을 마칠 수 있어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인생에 한번은 에스모디안이 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하며 자랑스럽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 교수님들이 가르쳐 주신 수 많은 지식과 테크닉을 앞으로 잘 활용해서 패션디자이너로 계속 성장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