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테크니컬 디자이너 특강
- 작성일201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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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1일 2학년과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김윤정 본교 모델리즘 교수의 '테크니컬 디자이너'에 관한 특강이 열렸다.

텍 디자이너(Tech Designer), 핏 엔지니어(Fit Engineer), 핏 테크니션(Fit Technician)이라고도 불리는 테크니컬 디자이너(Technical Designer)는 스틸리스트의 디자인을 정확한 사이즈와 핏, 표준에 따라 생산하기 위해 제품의 생산부터 기획까지의 패턴의 제작과 수정을 총괄하는 사람이다. 패션 브랜드들의 생산기지가 다원화되면서 테크니컬 디자이너의 수요가 늘고 있고, 국내에서도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대기업들을 중심으로 그 채용이 늘어나고 있다.
김윤정 교수는 테크니컬 디자이너의 출현 배경과 주요 담당 업무, 테크니컬 디자이너들이 실제 사용하는 용어들에 대해 설명했다. 학생들은 생산수량, 원자재, 부자재, 디테일정보, 그레이딩 사이즈 스펙, 어프로발 진행상황 등 현재 국내 대기업에서 작성된 택팩을 보면서 테크니컬 디자이너의 업무에 대해 이해했다. 또한 삼성 에버랜드 패션부문 빈폴 남성복 TD로 일하고 있는 선승우 차장과 삼성에버랜드 패션부문 갤럭시 TD인 장시혁 동문(5기)의 인터뷰를 통해 테크니컬 디자이너와 모델리스트와의 차이,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