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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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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제 22회 신입생 입학식

  • 작성일2010.03.05
  • 조회수14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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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에스모드 서울 제22회 입학식이 지난 3월 5일 오후 2시, 본교 아르누보홀에서 개최되었다. 2010학년도 신입생은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4차에 걸친 입학전형을 거쳐 선발되었다.

본교 박윤정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20년 전 개교 초기에는 10%도 되지 않던 남학생 비율이 높아지는 것을 보며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종에 대한 학부모님들의 인식의 변화도 함께 실감하고 있다”며 “패션의 세계는 결코 화려하고 멋진 곳만이 아니다. 에스모드에서의 3년간의 학업을 프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철저한 훈련과정으로 생각하고 높은 안목과 어학실력을 갖춘 세계적 디자이너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신입생들에게 당부했다.

입학식에 참석한 김동건 장학재단 이사장은 “에스모드는 ‘어려운’ 학교이기 이전에 참으로 ‘훌륭한’ 학교이다. 이 학교에 입학하게 된 것을 축하한다”며 “목적 없이 그냥 따라가는 사람에게는 3년의 과정이 지루하겠지만 열심히 자신의 일을 찾아 공부하는 사람에겐 3년도 짧을 수 있다.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여러분 세대가 보여준 거침없는 도전정신과 무한한 재능을 패션 디자인 분야에서 에스모드의 이름으로 나타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입학식을 마친 후 학교시설과 학사관리에 대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으며, 입학생들은 6개 클래스로 배정되어 각 반 교실에서 담임선생님과 인사를 나누었다.
한편 입학식에 이어 2010학년도 1학기 에스모드 서울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매 학기 선발되는 장학생은 성적, 출결사항, 학교 생활 참여도,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교직원 장학금 사정회와 에스모드 서울 장학 재단 이사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 1학기에는 총 11개 장학금이 18명의 학생들에게 수여되었다. 1999년 발족한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은 이 날 장학금을 받은 18명을 포함해 그 동안 총 368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해왔다. 


  < 2010년도 1학기 장학금 수혜자 명단 >

◇ 에스모드 서울 이사장 장학금    ....... 3학년 나 은 미, 3학년 박 지 해

◇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장학금 ........ 2학년 강 윤 경, 2학년 고 현 정, 

                                                   2학년 김 현 진

◇ 일정 장학금    ........................... 2학년 서 민 우

◇ 유순덕 장학금   .......................... 3학년 임 기 준

◇ 서남재단 장학금   ....................... 3학년 전 형 수, 2학년 강 상 우

◇ 정헌재단 장학금   ........................ 3학년 문 지 선

◇ 범은 장학금       ........................ 3학년 임 혜 림, 3학년 최 서 현
                                                 
                                                  2학년 손 지 민, 2학년 양 승 현

◇ 혜선 장학금       ........................ 2학년 이 유 진

◇ 지인 장학금       ......................... 2학년 유 은 송

◇ 보라 장학금       ........................ 2학년 장 소 영

◇ 자영 장학금       ......................... 2학년 한 정 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