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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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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입학식

  • 작성일2012.03.09
  • 조회수14520

2012학년도 에스모드 서울 제24회 입학식이 지난 3월 9일 오후 2시, 본교 아르누보홀에서 개최되었다. 2012학년도 신입생은 총 172명으로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총 4차에 걸친 입학전형을 거쳐 선발되었다.

박윤정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패션의 세계는 결코 화려하고 멋진 곳만이 아니다. 너무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가 있겠지만 에스모드에서의 3년을 프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철저한 훈련과정으로 생각해달라"며 "꾸준한 외국어 공부를 통해 어학 실력을 키워 에스모드의 인터내셔널 네트워크를 여러분의 것으로 십분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윤정 이사장은 "뚜렷한 소신과 의지를 가진 학생만을 선발했지만 열심히 노력하지 않는 실력 없는 학생은 놓고 가겠다"며 타이트한 에스모드의 프로그램에서 낙오되지 않도록 각오를 단단히 할 것을 신입생들에게 당부했다.

입학식을 마친 후 학교시설과 학사관리, 교과과정에 대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으며, 입학생들은 6개 반으로 배정되어 각 반 교실에서 스틸리즘, 모델리즘 담당 교수와 인사를 나누었다.

한편 입학식에 이어 2012학년도 1학기 에스모드 서울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매 학기 선발되는 장학생은 성적, 출결사항, 학교 생활 참여도, 가정 형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교직원 장학금 사정회와 에스모드 서울 장학 재단 이사진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올 1학기에는 총 12개 장학금이 19명의 학생들에게 수여되었다.



장학금 수여식을 마치고 김동건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장은 서울대 졸업식에서 '정직하고 성실하며 페어 플레이 정신을 가진 사람에게 행운이 온다'고 했던 휠라의 윤윤수 회장의 말을 인용, "쉼 없이 노력하고 겸손하게 남을 배려하면서 살면 에스모드 3년 끝에 큰 행운이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무리 선생님이 훌륭하다 해도 열심히 노력하는 제자의 능력을 따를 수 없는 것처럼 자기 자신을 가장 무서운 선생님이라 생각하고 부끄럽지 않게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 2012학년도 1학기 장학생 명단>


◇ 에스모드 서울 이사장 장학금 ... 3학년 김세란, 3학년 홍이슬
◇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장학금 ... 2학년 김다정, 2학년 김유경, 2학년 박해선
◇ 일정 장학금 ... 2학년 박상현
◇ 유순덕 장학금 ... 3학년 김기영
◇ 서남재단 장학금 ... 3학년 변미정, 3학년 이인형
◇ 정헌재단 장학금 ... 3학년 김용균
◇ 범은 장학금 ... 3학년 고아라, 3학년 최예슬, 3학년 최주영, 3학년 한은해
◇ 혜선 장학금 ... 2학년 이선민
◇ 지인 장학금 ... 2학년 서유경
◇ 보라 장학금 ... 2학년 최동렬
◇ 자영 장학금 ... 2학년 우정현
◇ 에스모드 서울 교직원 장학금 ... 2학년 조대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