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에스모드 서울 제 18회 졸업식
- 작성일2009.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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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은 지난 2월 25일 아르누보홀에서 2009학년도 제 18회 졸업식을 거행했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여성복 전공 35명, 남성복 전공 24명, 아동복 전공 5명, 란제리 전공 12명 등 총 76명이 에스모드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이는 입학한 학생 수 대비 43%에 해당하는 수로, 이 날 졸업장을 수여받은 76명(수료생 2명 포함)의 학생들은 어렵고 힘든 3년간의 과정을 무사히 마치고 졸업의 영예를 안았다.
본교 박윤정 이사장과 교수진, 김동건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장, 남기숙 장학재단 이사, 학부모님들이 자리한 가운데 열린 졸업식에서 3학년 졸업생 전원은 차례로 단상으로 올라와 졸업장을 수여받았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졸업작품 패션쇼에서 심사위원들에게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심사위원상과 에스모드 파리에서 수여하는 금바늘상 등 총 8개 상이 수여된 데 이어, 이 날 졸업식에서는 대상과 공로상, 각 전공별 최우수상에 대한 시상식이 이루어졌다.
3년간의 학업성적, 졸업작품, 교내 활동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는 대상은 여성복 전공 장 미 학생에게 돌아갔으며, 에스모드 서울 재단에서 제공하는 서울-파리 왕복 항공권이 부상으로 수여되었다.
한편, 김덕희(여성복), 박준영(남성복), 김혜선(아동복), 김민(란제리) 학생이 각 전공별 최고 성적을 기록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교내 외 활동에 크게 기여한 학생에게 수여되는 공로상은 박재원(남성복), 조민희(란제리), 윤영선(여성복) 학생에게 수여되었다.
< 각 부문별 수상자 명단 >
▶ 대상 : 장미
▶ 여성복 최우수상 : 김덕희
▶ 남성복 최우수상 : 박준영
▶ 아동복 최우수상 : 김혜선
▶ 란제리 최우수상 : 김민
▶ 공로상 : 박재원, 조민희, 윤영선
장혜림 교장은 졸업식 축사를 통해 “소비침체로 패션업계의 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에 첫 발을 내딛게 되는 여러분들을 보는 것이 안타깝긴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미래를 예비하며 더욱 창조적인 커리어를 준비하라”며 “패션계는 쉴 새 없이 변하는 트렌드와 시장 흐름을 읽어내기 위해 노력하지 않으면 도태되는 곳임을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김동건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장은 학생들에게 “그 어렵다는 에스모드의 3년 과정을 ‘형설의 공’으로 마치고 오늘 졸업을 하게 된 여러분들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힘들 것을 각오하고 있어야 쉽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점점 더 힘들어지는 것이 사회임을 잊지 말고 평생 가야 할 패션업이란 긴 여정을 슬기롭게 헤쳐가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