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한일여성친선협회 30주년 기념 패션쇼
- 작성일2007.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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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3일,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한일여성친선협회 30주년을 기념하는 에스모드 서울 학생들의 작품전 ‘Young Creator’s Collection’이 열렸다.
이 날, 시게이에 도시노리 주한 일본대사와 모리야마 마유미 한일여성친선협회 회장, 일본에서 방한한 120여명의 한일여성친선협회 관계자 등 양국 귀빈 300여명이 참석해 쇼를 관람했다.
이번 패션쇼는 한일여성친선협회 이요식 회장이 창립 30주년 합동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박윤정 이사장을 통해 본교를 초청해 이루어졌다.
한일여성친선협회는 1978년 5월, 고 박정자 전 국회의원이 정체된 한일 양국 관계의 민간적 해법을 모색하고자 창립한 단체로, 여성공동관심사에 대한 전문분야별 교류를 통해 양국간의 이해와 친선을 증진하고 동북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발족되었다.
한일 여성친선협회는 지난 30여 년간 양국을 오가며 청소년 교류행사, 한일아동작품 교류사업 등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교류사업을 추진해옴으로써 한일간의 관계 개선 및 협력확대에 크게 기여해 왔다. 현재 서울에는 329명, 일본에는 2000여명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윤정 이사장은 8년 전, 고종의 고명딸이었던 덕혜옹주의 의상이 일본 문화 복장 학원에 보관되어 있다는 말을 듣고 이를 보러 간 것을 계기로 협회의 일원이 된 후, 한일 양국의 다양한 문화교류에 참여하는 등 협회 이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