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 경영학도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2학년 이정현)
- 작성일2026.07.06
- 조회수91
안녕하세요, 에스모드 서울 2학년 이정현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체육 시간보다 미술 시간을 좋아했고, 무언가를 창작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캐나다에서 유학하며 경영학을 공부하던 중 대학을 중퇴하고, 코로나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잠시 머무는 동안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그 시기에 패션을 공부하던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옷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창작하고 만드는 일을 즐긴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고, 과연 경영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해왔던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서 패션학과 편입을 준비하던 중, 에스모드를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생활은 매우 치열합니다. 하던 공부를 접고 패션에 뛰어든 만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입학했는데, 그 각오에 부합할 만큼 커리큘럼이 체계적이어서 패션 디자인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스틸리즘 수업에서는 저만의 색깔을 찾는 훈련과 디자인 훈련을, 모델리즘 수업에서는 패턴을 깊이 있게 배웁니다. 스틸리즘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모델리즘에서 그 상상을 실제 옷으로 구현해 나가는 과정이 무척 뿌듯합니다. 2학년이 되어 느끼는 것은, 1학년 때 맛보기 식으로 배운 내용들을 이제 실제로 적용하며 상상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훈련은 졸업 후 의류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4년제 대학을 나온 주변 사람들조차 "나도 여기 다닐걸"이라며 부러워할 만큼 배우는 것이 많은 곳이며, 교수님들께서도 곁에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4년제 대학을 나온 주변 사람들조차
"나도 여기 다닐걸"이라며 부러워할 만큼 배우는 것이 많고
교수님들께서도 곁에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에스모드 서울에 다니면서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 동시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배움에 대한 갈망이 큰 상태로 입학했지만, 이만큼 많이 배우게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패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끊임없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1학년 때 셔츠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일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디자인한 셔츠를 패턴으로 만들고, 그것이 실물로 완성되는 순간 패션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옷이 좋은 평가를 받았을 때의 뿌듯함은 앞으로 나아갈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리테일 중심의 브랜드에서 충분히 경험을 쌓은 뒤, 제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런칭 이후에는 의류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도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에스모드 서울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후배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패션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멋있어 보이거나 쉬워 보인다는 이유로 입학한다면 금방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패션에 대한 배움이 고프고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보다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노력하는 만큼 돌아오는 곳, 그곳이 바로 에스모드입니다.
나에게 에스모드 서울이란, "각성(覺醒)"입니다. 막연히 좋아하던 것이 진짜 꿈으로 선명해지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처음으로 깨닫게 해준 곳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초등학교 때부터 체육 시간보다 미술 시간을 좋아했고, 무언가를 창작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캐나다에서 유학하며 경영학을 공부하던 중 대학을 중퇴하고, 코로나로 인해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잠시 머무는 동안 제가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그 시기에 패션을 공부하던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연스럽게 옷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창작하고 만드는 일을 즐긴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고, 과연 경영을 진심으로 좋아해서 해왔던 것인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렇게 캐나다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에서 패션학과 편입을 준비하던 중, 에스모드를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생활은 매우 치열합니다. 하던 공부를 접고 패션에 뛰어든 만큼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입학했는데, 그 각오에 부합할 만큼 커리큘럼이 체계적이어서 패션 디자인에 대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스틸리즘 수업에서는 저만의 색깔을 찾는 훈련과 디자인 훈련을, 모델리즘 수업에서는 패턴을 깊이 있게 배웁니다. 스틸리즘에서 상상력을 키우고, 모델리즘에서 그 상상을 실제 옷으로 구현해 나가는 과정이 무척 뿌듯합니다. 2학년이 되어 느끼는 것은, 1학년 때 맛보기 식으로 배운 내용들을 이제 실제로 적용하며 상상력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훈련은 졸업 후 의류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도 충분히 활용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4년제 대학을 나온 주변 사람들조차 "나도 여기 다닐걸"이라며 부러워할 만큼 배우는 것이 많은 곳이며, 교수님들께서도 곁에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4년제 대학을 나온 주변 사람들조차
"나도 여기 다닐걸"이라며 부러워할 만큼 배우는 것이 많고
교수님들께서도 곁에서 많은 도움을 주십니다."
에스모드 서울에 다니면서 제가 아직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는 동시에,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배움에 대한 갈망이 큰 상태로 입학했지만, 이만큼 많이 배우게 될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패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끊임없이 배울 수 있다는 것이 큰 행복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1학년 때 셔츠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일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디자인한 셔츠를 패턴으로 만들고, 그것이 실물로 완성되는 순간 패션에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든 옷이 좋은 평가를 받았을 때의 뿌듯함은 앞으로 나아갈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리테일 중심의 브랜드에서 충분히 경험을 쌓은 뒤, 제 브랜드를 런칭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런칭 이후에는 의류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로도 확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에스모드 서울 입학을 준비하는 예비 후배님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은, 패션을 진심으로 좋아하지 않으면 버티기 힘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멋있어 보이거나 쉬워 보인다는 이유로 입학한다면 금방 흥미를 잃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패션에 대한 배움이 고프고 열정이 있는 학생이라면 누구보다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는 곳입니다. 노력하는 만큼 돌아오는 곳, 그곳이 바로 에스모드입니다.
나에게 에스모드 서울이란, "각성(覺醒)"입니다. 막연히 좋아하던 것이 진짜 꿈으로 선명해지고,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처음으로 깨닫게 해준 곳이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