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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들어보는 에스모드

선배들이 말하는 에스모드 생활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정규과정 수기] 중국 법대생, 에스모드 서울로 오다

  • 작성일2018.12.21
  • 조회수1704
안녕하세요, 저는 에스모드서울 1학년에 재학중인 이광재 라고합니다.

에스모드에서 패션에 대해 배우고, 학습하는 매일매일이 저에게는 아주 뜻 깊습니다. 패션에 대해 배운 적도, 접한 적도 없던 제가 성장하고 있음이 보이는 것에 대해 뿌듯하고 신기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중국에서 유학생활을 하며 중국의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군 복무를 위해 한국에 들어오게 되었고, 민법 형법을 공부하던 제게 패션에 대한 꿈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에스모드를 알게 되었고 대학으로의 복귀가 아닌 에스모드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에스모드 입학 전 이십대 중반이라는 나이에 새로운 것을 시작한다는 것이 늦은 것은 아닐까라는 걱정과 미술이나 패션에 대해 배운적이 없던 터라 에스모드의 실기 수업에 잘 따라 갈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굉장히 컸습니다. 하지만 제 걱정과는 다르게 에스모드에 입학해서 스틸리즘과 모델리즘 수업을 배우며 옷을 구상하는 법을 배우고 일러스트레이션 등 패션에 필요한 기술들과 영감을 어떻게 끌어내는 지에 대해 배우면서 제 시야도 넓어지고 테크닉적인 것들도 점점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에스모드는 시간관리를 잘 하고 계획을 잘 세우면서 다녀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에스모드 1학년을 다니며 평일 저녁에도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수업과 아르바이트 그리고 과제를 매일 하려면 잠을 충분히 잘 수 없는 상태라 사실 몸이 힘들긴 하지만, 하고 싶은 것을 배우며 사는 지금이 행복하고, 마음도 풍족해지는 시간이기에 아직까지는 수업에 빠진다거나 과제를 안 해오는 일 없이 잘 해내고 있습니다. 
 
누구나 목표를 잡을 수 있고, 꿈을 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루는 것은 자기 자신이고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 없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에서 법대를 다닐 때보다 에스모드에 다니는 지금이 시간 관리를 더욱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만큼 자기자신이 노력하고, 시간을 잘 활용하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은 곳이 에스모드라고 생각합니다.

에스모드 입학을 희망하시는 분들을 응원하고, 입학 후에도 계속 노력하셔서 꿈꾸던 디자이너가 되시길 바랍니다!

"누구나 목표를 잡을 수 있고, 꿈을 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이루는 것은 자기 자신이고 이루기 위해서는 노력 없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