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과정 수기] 재학생 로라 (2017년 1학년)
- 작성일2018.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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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평범한 생활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에 가고, 재미없는 회사를 가는 걸 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재미없이 하루하루를 사는 걸 생각하면 답답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한 하루를 삽니다. 매일 똑같은 일을 하고, 밥을 먹고, 늘 같은 곳으로 걸어갑니다. 그리고 일반적이고, 익숙한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런 삶은 creative 하지 않고, 재미없는 인생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을 선택했고 여기에서 공부하는 것은 엄청 큰 도전입니다.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영감을 받고 싶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에스모드 서울은 저에게 큰 기회를 줬습니다.
에스모드에서 만난 사람들은 저에게 한국의 문화와 사람들, 그리고 한국의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줬습니다. 그런 것들은 저의 영감의 원천이 되었고, 항상 이 모든 것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Esmod에서 보낸 저의 첫 번째 해에는 옛날의 것에 새로운 걸 plus해 어떠한 새로운 것을 만들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을 trendy하게 만드는 걸 배웠습니다.
이렇게 옷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방법을 배웠지만 사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건 따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패션 디자이너에게 많은 영감이 필요하고 idea도 중요하지만,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저의 컨셉을 정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아이디어에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슬프지만 어떤 것은 포기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도요. 저는 에스모드에서 이런 부분을 계속 training하고 있습니다.
옷을 만들고 디자인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의 아이디어를 정리할 줄 아는 것은 꼭 필요한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건 매우 두렵습니다. 하지만, 디자이너에게 새로운 걸 한다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새로운 일이 두려운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실패에 대한 "부끄러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사람들이 아무것도 입지 않고, 밖에 나가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처럼 아마 실패가, 그것과 비슷한 부끄러움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도 그런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는 게 정말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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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의 한계를 test하고, 저도 몰랐던 저의 능력을 알아 가려고 새로운 것을 찾고 발전하는 방법을 에스모드 입학 후 배우고 있습니다. 아마 이것은 제가 살아가는 동안 모든 것을 이겨내는 힘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This is Esmod for me and i hope it can become the Esmod for you. Bonne chanc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