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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아웃도어웨어 브랜드 론칭 워크숍 전시회

  • 작성일2013.06.19
  • 조회수11720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스포츠/아웃도어웨어 브랜드 론칭 워크숍 전시회가 개최된다.

올해 에스모드 서울 워크숍 은 최근 레저에서 일상으로 파고들며 패션업계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은 아웃도어/스포츠웨어 브랜드를 스트리트적 감성을 가미해 학생들이 기획, 디자인, 제작하게 하고자 기획되었다. 에스모드 서울 2학년 100여 명이 그룹 작업을 통해 만든 16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웨어 브랜드는 사흘 동안 에스모드 서울 아르누보홀에서 멀티숍 형태로 전시될 예정이다.

워크숍을 위해 백여 명의 에스모드 서울 2학년 학생들은 6~7명으로 팀을 구성해 '기존 아웃도어 브랜드와는 어떻게 차별화된 디자인을 보여줄 것인가'를 주제로 브랜드 콘셉트를 정했다.

4주간의 스틸리즘 수업과 모델리즘 수업을 통해 한국의 스포츠/아웃도어웨어 시장을 조사하고 기능성 소재 연구, 프린트 개발, 컬렉션 맵 작업을 거쳐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기능적인 옷을 디자인해 실물 제작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을 위해 학생들은 두 달 여 에 걸쳐 아웃도어 브랜드의 현황, 디자인 특징, 기능성 소재와 부자재 등에 대해 국내 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실무자들의 특강을 듣기도 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등산, 캠핑 뿐만 아니라 사이클링, 스키, 피트니스, 요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즐기는 젊은이들을 타겟으로 한 스타일리시한 기능성 웨어가 전시된다. 또한 체열반사 소재로 보온성을 강화한 제품, 스마트 바이오 섬유로 제작해 생체 활성에너지를 높이고 피로도를 감소시키는 제품, 투습성과 속건성을 획기적으로 높힌 나노 드라이 섬유로 만든 의류 등 기능성 섬유소재 업체인 벤텍스(Ventex)사에서 협찬을 받은 신소재로 만든 하이테크 기능성 웨어가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를 기획한 에스모드 서울 장혜림 교장은 "올해 한국의 아웃도어 시장 규모는 6조 5천억원으로 이는 세계 1위 아웃도어 국가인 미국의 작년 시장규모와 거의 맞먹는 수치"라며 "최근 아웃도어 영역이 캐주얼은 물론 아동복, 란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복종에 걸쳐 확대되고 있다. 'SNS' 전시회를 통해 기존 브랜드의 한계를 뛰어넘는 스포츠/아웃도어웨어 브랜드의 미래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시에 앞서 학생들은 7월 4일 오전, 빈폴아웃도어, 케이스위스, 머렐, 라코스테, 이엑스알, 지오다노 등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실장과 프레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에게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젊은 학생들만이 가질 수 있는 독창적인 시각으로 만든 스타일리시한 스포츠/아웃도어 웨어 브랜드 전시회 는 다양한 스포츠 활동 아웃도어에서 라이프스타일 웨어까지 멀티 브랜드숍 형태로 꾸며져 7월 4일부터 6일까지 일반인에게 무료 공개된다.


에스모드 서울 2학년 크리에이티브 스포츠/아웃도어웨어 브랜드 론칭 워크숍

일시 :  2013년 7월 4일(목) 14:00-18:00 
            2013년 7월 5일(금), 6일(토) 10:00-18:00
장소 :  강남구 신사동 528-8 에스모드 서울 아르누보홀
문의 :  02-511-7471(내선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