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제35회 졸업식
- 작성일2026.02.20
- 조회수10

2월 20일, 에스모드 서울 제35회 졸업식이 개최됐다. 올해는 여성복 전공 16명, 남성복 전공 23명, 아동복 전공 3명, 총 42명의 학생이 에스모드 서울의 패션디자인 과정을 모두 마쳤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졸업작품패션쇼에서 심사위원 대상과 금바늘상 등 총 11개 부문 상이 수여된데 이어, 졸업식에서는 각 전공별 최우수상과 대상,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3년간의 학업성적, 졸업작품, 교내활동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는 졸업 대상은 남성복 전공 이태훈 학생에게 수여됐다. 이태훈 학생에게는 재단법인 박윤정재단에서 수여하는 서울-파리 왕복항공권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각 전공별 최우수상은 오지형(여성복), 박원준(남성복), 조문완(아동복) 학생에게 돌아갔다. 또한, 학업성적 및 교내외 활동이 우수하고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한 열네명의 학생들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됐다.
졸업생 대표인사를 담당한 여성복 전공 김상률 학생은 "3년의 시간동안 완벽하지 않아도 다시 고쳐볼 수 있다는 것, 한번의 실패가 끝이 아니라 다음 시도를 위한 과정이라는 것, 자기만의 감각을 끝까지 붙잡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았다. 앞으로의 길이 항상 레드카펫 같진 않겠지만 이 곳에서 배운 끈기와 집요함, 쉽게 포기하지 않는 태도는 어디에서든 우리를 드시 일으켜 세워줄 것이라 믿는다. 각자의 자리에서 계속 잘 만들어가자"는 인사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