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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희 동문, 25 S/S 서울패션위크에 협업 작가로 작품 선봬!
- 작성일2024.09.10
- 조회수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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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월 졸업한 정윤희 동문(33기, 여성복)이 9월 7일, 25 S/S 서울패션위크에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 LIE(라이) 컬렉션에 Artisan Designer인 협업 작가로 참여해 40여가지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LIE 컬렉션은 新장인정신(Neo-Craftsmanship)을 테마로, '빠르게' 만을 강조하는 세상 속에서 잊혀진 장인정신의 가치를 되돌아본다는 메세지를 담았다. 정윤희 동문은 마크라메(매듭공예)와 같은 수공예 기법이 가미된 다양한 장식적인 요소들을 컬렉션에 반영해 런웨이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이번 컬렉션에 협업 작가로 참여하게된 배경에 대해, 정윤희 동문은 "졸업작품 중 핸드메이드로 작업한 마크라메 작품들이 있었는데, LIE에서 해당 작품에 관심을 보였다. 이전에 작업했던 '해와달'을 컨셉으로 한 작업물을 보고 , LIE측의 컨셉과 잘 맞다며 콜라보 작가로 참여할 것을 제안 받았다"고 말했다.
컬렉션에는 정윤희 동문이 직접 작업한 마크라메 작품인 해, 전등갓을 비롯해 해체된 데님, 데님 프린트, 신발, 헤드피스, 액세서리 등 40여작품이 LIE 의 이번 컬렉션에 스타일링 되었다.
서울패션위크에 자신의 작품을 선보이게 된 소감에 대해 정윤희 동문은 "믿고 맡겨주신 LIE 측에 감사드린다. 두드리고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가 온다는 것을 느꼈다. 쇼 준비를 하면서 내 자신을 깊이 들여다보게 됐고, 최선을 다하며 작품을 만든 시간이 행복했다. 자신만의 색깔로 '나 다움'을 표현한다면 그 것이 아름다움이 될 것이라는 말을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25 S/S LIE 컬렉션은 이번 시즌의 컨셉인 Neo-Craftsmanship을 보여주기 위해 세계 최초로 고해상도 스트레처블 패널을 개발한 LG디스플레이와 협업해 테크놀러지와 패션의 결합으로 탄생한 컬렉션을 선보였다. 컬렉션은 블루와 레드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고, 베이지, 화이트, 블랙 등의 컬러를 활용해 에스닉한 포인트가 가미되 매듭 디자인과 스타일링, 라이의 시그니쳐인 믹스앤매치 조합을 선보였다. 디스플레이로 보여줄 수 있는 다양한 색상와 패턴, 데님을 해체해 만든 매듭과 의상들은 환경을 위해 지속가능성을 제시하는 업사이클링의 정신을 담았다.
한편, 정윤희 동문은 2023년 인텐시브 과정에 입학해 1년의 과정을 거친 후 3학년으로 진급해 여성복을 전공했고, 라는 타이틀의 졸업작품 컬렉션을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