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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박은서 동문, 지구를 위한 UPCYCLING 의류 리폼 콘테스트 대상 수상!
- 작성일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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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기 박은서 동문이 <지구를 위한 UPCYCLING 의류 리폼 콘테스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가 주관하고 강북솔루션앵커가 주최하는 본 콘테스트는 "SAVE the EARTH, DO the FASHION"이라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안 입는 옷, 못 입는 옷을 활용해 상품성과 시장성 있는 리폼 의류로 탄생케 하는 것이 미션이었다.
총 총 120명의 참가자가 지원한 가운데, 1,2차 심사를 통해 완성도, 창의성, 상품성을 평가받은 결과 박은서 졸업생의 작품이 심사위원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었다.
박은서 동문의 작품은 지속가능성과 함께 서로 가치를 부여하기 위한 빈티지의 꾸뛰르적인 접근, 일상생활 아이템과의 자유로운 믹스 앤 매치를 제안하는 것이 콘셉이다. 과거에 버려진 데님과 레더 재킷을 리사이클링 했고, 아이템의 분해와 결합을 통해 새로운 실루엣을 디자인했다. 스웨트 셔츠와 코르셋을 혼합하고 다양한 소재결합으로 스포티함을 더했다. 이너와 팬츠에는 그래픽 프린팅을 추가해 스포티하면서도 캐주얼함을 연출했다.
박은서 동문은 "해체와 결합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또 리사이클링 특성상 기존에 있는 것에서 변형 할 수 있는 한계에 부딪혀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작품을 완성하고 난 뒤에는 기존에 있는 것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새로운 것이 결합이 주는 신선함과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제작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최근 통계에 따르면 국내에 하루 평균 225t의 의류폐기물이 발생된다고 한다. 기존에 있는 것으로도 충분히 멋진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업사이클링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으면 좋겠다." 는 바람을 드러냈다.
박은서 동문은 대상 수상으로 3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