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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 디자인 실장 김형준 동문(13기), 브랜드 리뉴얼 활약
- 작성일2022.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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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의 지이크(SIEG)가 기존 수트 중심의 포멀웨어에서 범위를 넓혀 트레디셔널 캐주얼 영역으로 브랜드 스펙트럼을 넓히는 '브랜드 리뉴얼'을 선보인 가운데, 지이크(SIEG)의 디자인 실장으로 있는 에스모드 서울 김형준 동문(13기)의 눈부신 활약이 주목되고 있다.
김형준 실장은 “지이크의 강점인 수트는 더욱 고급화하면서 캐주얼 라인은 단계별로 카테고리를 넓혀 차별화하겠다”며 “지이크가 컨템포러리 조닝의 리딩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데 힘을 모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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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리뉴얼의 일환으로, 슈트와 캐주얼을 구분해 각 라인의 독립성을 강화한다. 슈트는 상위 등급 수입 원단의 프리미엄 제품군부터 합리적인 중가 제품까지 가격대별 라인을 명확히 설정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다양한 공법을 적용해 기존 수트 핏의 착용감과 기능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으며, 고급 소재와 모던한 디자인을 베이스로 디테일에 충실한 제품을 선보이는 등 고급화 전략을 확대한다.
캐주얼 라인도 대대적인 정비에 나섰다. 지이크는 트레디셔널한 감성을 베이스로 고급스럽게 표현하고, 클래식한 분위기를 풍기는 새로운 제품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 지이크의 DNA로 재해석한 와이드 셔츠, 치노 팬츠 등의 아이템으로 비즈니스 캐주얼의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크로스 코디는 물론 주말용 착장까지 용이하도록 했다.
지이크는 뉴 캐주얼 라인 ‘59(FIVENINE)’과 ‘스테인가르텐(STEIN GARTEN)’을 새롭게 선보인다. 지이크(SIEG)의 브랜드 약자인 ‘S’와 ‘G’를 숫자 ‘59’에 대입시켜 네이밍된 59 라인은 아웃도어 무드에 기능성 소재까지 더해 비즈니스 룩은 물론 가벼운 여행과 출장까지 광범위하게 착용할 수 있는 커뮤터 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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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 가르텐은 지이크의 하이엔드 캐주얼 라인으로 남성복 베이스이지만 '젠더리스 트랜드'가 적용된 오버실루엣 기반이며 ‘밀리터리' 아카이브에서 디자인적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
지이크는 이번 리뉴얼을 알리는 차원에서 7월 26일부터 시작해 28일까지 3일간 서울 성수동 코사이어티 서울숲점에서 2023 2023 S/S 컨벤션’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청사진을 보여주고 있다.
김형준 동문은 에스모드 서울에서 남성복을 전공하고 ‘론커스텀'에서 인턴 디자이너를 시작으로 아비스타 '탱커스', '제너럴아이디어' 디자인 팀장을 거쳐 에이션패션 '엠폴햄’ 디자이너, 코오롱FnC '커스텀멜로우' 디자인 팀장, LF '헤지스' 디자인실장, (주)아이디룩에서 전개하는 A.P.C와 Sandro의 부장으로 남성기획을 총괄해왔으며, 지난해 3월 지이크에 합류해 완전히 새로운 지이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이크에는 에스모드 서울 김동비 동문(13기)도 디자인 팀장으로 함께 근무하고 있다.
지이크의 23SS 제품은 내년 봄부터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