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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섬유신문] 에스모드 서울 신정숙 교장 - “1:1 수업으로 ‘글로벌 실무형 인재’ 육성합니다”
- 작성일2017.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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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신정숙 교장 - “1:1 수업으로 ‘글로벌 실무형 인재’ 육성합니다”
대한민국 패션계 요소요소에는 감각과 실력을 갖춘 에스모드 서울 출신들이 자리잡고 있다. 한국에 뿌리내린 지 어언 28년, 에스모드 서울의 초기 졸업생들은 이미 브랜드사에서 임원진에 포진하고 있다. 각종 패션컨테스트에서 상위 수상자들을 매년 빠짐없이 배출하고 있으며 현장감에 기반을 둔 창의성과 감각을 발휘하고 있다. “에스모드 피플만의 아이덴티티로 느껴지는 그 무엇”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에스모드 서울이 이와같은 우수한 실무형 교육과정을 유지하면서도 학생들이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를 2017년 3월부터 실시하게 됐다. 신정숙 에스모드서울의 교장은 “사실 에스모드 서울의 졸업생들은 업계에서 4년제 대학전공자들과 동일한 연봉과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거시적 안목에서 대학원입학이나 유학을 가고자 할 때 학위를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의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노력을 기울여 ‘학점은행제 학습과정 평가 인정기관’의 승인을 받게 된것입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에스모드 서울은 프랑스의 차별화된 실무형 커리큘럼을 유지한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기존 에스모드의 교육과정 중, 학점 인정이 가능한 학습과정만을 선별해 평가인정을 승인 받은 것입니다. 글로벌 실무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학위취득도 가능한 패션디자이너를 육성하기 위한 완벽한 교육 시스템을 갖추게 됐습니다”라고 타기관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에스모드 서울은 학생과 교수진 모두가 패션을 사랑하고 좋아해서 몰두하는 것이 행복한 사람들이다. 과제가 많기로 정평이 나 있지만 정말 패션을 공부하고 싶은 열망으로 행복하게 수행해 내는 학생들이 대부분이다. 이에 기꺼이 함께 하는 교수진들간의 끈끈함이 검증된 인재를 육성하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이영희기자 yhlee@k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