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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D NEWS

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REPORT

“We love ESMOD SEOUL” (에스모드 서울 외국인 재학생들)

  • 작성일2016.08.26
  • 조회수6731

전 세계 패션 교육기관으로는 유일하게 14개국 21개 분교의 국제 네트워크를 갖춘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은 교환학생 제도 외에도 국제 편입생과 외국인 신입학 등 글로벌 패션스쿨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
 
2016년 1학기 에스모드 서울에서 학습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국적은 스페인, 미국, 몽골. 스페인 출신의 더글라스(DOUGLAS DE CONCEICAO)와 미국 출신의 빅토리아(VICTORIA MORENO)는 편입생으로 2학년에, 몽골 출신의 온드라(UNDRAA CHINZORIG)는 1학년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더글라스와 빅토리아는 에스모드 파리에서 1학년을 마치고, 한국 문화와 패션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던 중 전 세계 패션산업의 신흥 중심지인 서울을 선택했다. 수업 시간에는 영어, 불어 소통이 가능한 교수진들의 세심한 지도와 같은 반 친구들의 도움 덕분에 빠른 적응을 보이며 놀라운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호주에서 고등학교와 대학을 졸업하고 패션 공부를 위해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한 온드라는 한국어로 수업을 듣고있다. 다음은 학생들과의 1문 1답.
 
Q. Why Korea? Why ESMOD Seoul?
DOUGLAS: 에스모드 서울의 완벽한 티칭 환경이 좋았어요. 소통하기에 적절한 수의 학생과 그 학생에 집중 할 수 있는 교수진으로 구성 되어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실제로 교수님은 학생 개개인의 관심사와 개선사항 등을 파악하기 위해 충분히 시간을 할애해서 상담해주세요. 학생과 교수간의 세심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강점인 것 같아요.
 
VICTORIA: 한국의 모든 문화가 좋아서 에스모드 서울로 오고 싶었어요. 한국은 변화의 흐름이 빠르고 역동적으로 보였어요. 파리보다 더 트렌디한 것 같았고 즐길 거리가 많을 것같았죠. 한국어를 배우고 싶기도 했어요. 아마 K팝의 영향일거에요. 실제로 와 보니, 오길잘한 것 같아요. 모든 것이 제 상상 이상 이에요. 거리의 사람들, 패션 스타일, 패션 숍 등 모든 것들이 재미있어요. 파리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멋이 서울에 있는 것 같아요.
 
UNDRAA: 한국어를 공부하고 싶어서 서울에서 어학연수를 하던 중 패션디자인 공부를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서울에 있는 패션스쿨을 알아보던 중 에스모드 서울이 다른 곳보다 평판이 좋고 가장 인정받는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스틸리즘과 모델리즘을 같이 배우는 것도 마음에 들었고, 세계 여러 분교 중 한 곳으로 편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 것도 좋았어요. 과제가 많아서 바쁘긴 하지만 재미있는 공부를 할 수 있어서 즐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