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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MAG.COM] Zadig & Voltaire, 에스모드 파리 학생들 대상으로 디자인 콘테스트 개최
- 작성일2016.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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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브랜드인 Zadig & Voltaire(쟈딕앤볼테르)는 브랜드의 디자인에 대해 신선한 감각과 미래의 실루엣 제안을 위해 에스모드 파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콘테스트를 개최했다. 수 개월 간의 제작 워크숍을 거쳐, 5명의 작품을 선정해서, 브랜드의 쇼룸에서 패션쇼를 열고 대상 수상자를 선발했다.

(사진 : 대상 수상자 Brydie Smith 학생의 작품)
Zadig & Voltaire 인사부 Alexandra Dahan 이사는 워크샵 대상 학교로 ESMOD를 선정한 이유에 대해, “ESMOD는 프랑스 최고의 패션스쿨 중 하나다. 더욱이, 우리회사의 스틸리스트와 모델리스트 구인공고에 지원하는 지원자 중 절반이 에스모드 출신이다. 당연히 신규인재를 파악하는 방안으로 본 콘테스트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170명의 학생들이 디자인을 제출하여 이들 중 1차 선발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반드시 저지를 이용하여 제작한 피스 1개를 포함하여, 총 3개 피스로 이루어진 2017 S/S 실루엣을 제출했다.이들 중, Mehdi, Sandy, Christoph, Brydie, Solène 의 5명 학생을 선발, Zadig & Voltaire 디자인팀과 함께 착장을 실물로 제작했다. 관련한 제작비용은 브랜드에서 부담했다. 매우 창의적이며 우수한 작품에 대해, 브랜드 담당자들의 격론을 거쳐,최종 3명의 학생들이 선정됐다.
3위는 콤팩트 저지 팬츠와 오렌지 컬러의 니트 풀오버로 된 남성복을 선보인 Solène Kerlo에게 돌아갔다. 부상으로 남성복 디자인팀 연수기회를 받았다.
2위는 펀칭된 캐시미어 풀오버, 하이웨이스트 진, 사이하이부츠로 이루어진 빈티지 스타일의 남성과 여성 실루엣을 선보인 Mehdi Ouhnia가 차지했다. 부상으로 여성복 디자인팀 연수기회를 받았다.
1위를 차지한 Brydie Smith는 등 부분에 복잡하고 공을 들인 디테일을 넣은 롱 베스트, 저지로 된 이너, 오버사이즈 그런지 외투를 선보였다. 1위 수상자에게는 에스모드 3학년 1년 등록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학생의 작품은 브랜드의 2017 S/S 컬렉션 아이템으로 생산되어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2006년부터 Zadig & Voltaire의 CD를 맡고 있는 Cecilia Bönström는 “1위를 수상한 Brydie 디자인은 특히 볼륨 작업 방식과 주요 아이템으로 디자인한 베스트가 좋았다. Zadig & Voltaire의 기본 코드를 진취적으로 재해석했는데, 이점이 매우 훌륭했다. 가죽과 니트를 영리하게 섞어서 작업했는데, 아주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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