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온라인 브랜드 런칭 프로젝트 <오늘 뭐 입지?> 실시
- 작성일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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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교장: 장혜림)이 10월 2일, 12개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며 공식 쇼핑몰 ‘오늘 뭐 입지’에서 전 라인을 공개한다. 8일에는 ‘팝업마켓’을 열고 판매행사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패션스쿨 「에스모드 서울」의 2학년 ‘온라인 브랜드 런칭 프로젝트’로 마련됐으며, 온라인에서 미리 감상한 옷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는 O2O(Online to Offline) 방식으로 이뤄진다.
쇼핑몰 ‘오늘 뭐 입지?’에는 ‘실력파 재학생 디자이너’ 90여명의 날카로운 분석과 크리에이티브한 감각, 완성도 높은 디자인이 담긴 멋스러운 스타일이 대거 등장한다. 학생들은 시장조사부터 기획, 디자인, 제작에 이르는 패션 브랜드 런칭 전 과정을 직접 담당하며, 타 쇼핑몰에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총 309점의 아이템을 완성했다.
특히, 이번에는 브랜드 런칭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제작한 옷을 실제 판매하여 소비자의 기호와 반응도 살펴볼 계획이다. 쇼핑몰에서 감상한 옷은 ‘팝업마켓’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데, 현장에는 아우터, 셔츠류, 팬츠, 스커트, 원피스, 액세서리 등 모든 브랜드의 라인이 펼쳐질 예정. 브랜드 별로 믹스매치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코디 팁도 배울 수 있다.
‘팝업마켓’은 10월 8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와서 보고 구매할 수 있다. 각 브랜드의 모든 옷은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불릴 만큼, 한정수량으로 소량 제작돼 선착순 판매하기 때문에 서둘러 구매해야 한다. 현장 구매를 원하는 사람은 쇼핑몰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먼저 확인하고 현장에서 구입하면 된다.
각각의 브랜드는 유니섹스 캐주얼을 기반으로, 어디에나 어울리기 쉬운 심플하고 스타일리시한 아이템이 주를 이룬다. 데일리룩부터 시티형 아웃도어 스타일까지, 세련된 컬러와 트렌디한 디자인은 각 브랜드 철학을 만나 프로디자이너 급의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탄생했다. 각양각색의 컨셉과 메시지도 주목할 만 하다.
▲빈티지한 패브릭과 와펜, 오버사이즈 볼륨이 특징인 언더커런트(UNDERCURRENT) ▲밴드 혁오를 뮤즈로 클래식과 스포티한 감성을 나타낸 얍(YAP) ▲어릴 적 놀이에서 영감을 받아 레트로 감성을 심플하게 풀어낸 코코코(COCOCO) ▲한국적 위트와 데님과의 만남 디퍼센트(D PERCENT) ▲70년대 레트로 무드를 표현한 에뚜왈(ETOILE) ▲헬스고스룩을 스포티즘으로 재해석한 레이틀리(L8Ly) ▲새로운 조닝, 새로운 스타일의 미(Mii) ▲프랑스 레지스탕스의 전투태세를 따라 오버사이즈 룩을 지향하는 옴(OHM) ▲클래식 기반의 시티캐주얼을 지향하는 24.7 ▲힙합 감성을 시크하고 모던하게 표현한 버스(VERSE) ▲컨템포러리 젠더, 시크를 지향하는 엑스와이지(XYZ) ▲직장인을 위한 힐링 브랜드 블루주(Blu;jour) 등, 12개 브랜드는 저마다의 뚜렷한 개성을 제안한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총 디렉터인 ‘사장’을 담당한 에스모드 서울 2학년 김영주 학생은 “학생이 아닌 실제 디자이너라는 마음가짐으로 프로젝트에 임했더니, 당장 매장에서 판매 가능한 수준의 멋진 작품들이 많이 나왔다.”며, “에스모드 특유의 앞서가는 감각으로, 대중들의 패션스타일을 업그레이드 할 자신이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는 포부를 밝혔다.
에스모드 서울 2학년 학생들은 매년 기업이나 디자이너와의 워크숍 과정을 통해 상품을 기획, 전시하거나 자체 제작한 브랜드를 런칭해 직접 판매하는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나 기업의 협업이 이어지기도 하는데, 올해는 프리미엄 저지브랜드 야드인(YARDIN)에서 소재를 협찬했다.
※ 홈페이지 오픈 : 2015. 10. 2(금)
※ One-day 팝업마켓 : 2015. 10. 8(목) 에스모드 서울 아르누보 홀, 오후 2시-8시 (현금 판매만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