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ESMOD NEWS

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SMOD NEWS

제24회 졸업식

  • 작성일2015.02.17
  • 조회수11793

2월 17일 본교 아르누보홀에서 2015학년도 제24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여성복 전공 36명, 남성복 전공 29명, 아동복 전공 18명, 란제리 전공 11명 등 총 94명이 에스모드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3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의 영예를 안은 24기 졸업생은 총 94명으로 2012년 3월에 입학한 172명의 학생 중 55 퍼센트에 해당한다.

본교 교수진과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진, 학부모님들이 자리한 가운데 열린 졸업식에서 3학년 졸업생 전원은 차례로 단상으로 올라와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지난 11월에 있었던 졸업작품 패션쇼에서 심사위원상과 금바늘상 등 총 15개 상이 수여된 데 이어, 졸업식에서는 각 전공별 최우수상과 대상,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3년간의 학업성적, 졸업작품, 교내 활동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는 대상은 여성복 전공 김진경에게 수여되었다. 각 전공별 최우수상은 박정훈(여성복), 안세진(남성복), 박정은(아동복), 김동효(란제리)에게 돌아갔다. 또한 지난 11월 특별전시에 블랙 드레스를 출픔해 개교 25주년 행사를 빛낸 11명을 포함, 3년간 교내 외 활동에 크게 기여한 학생 14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되었다.

장혜림 교장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고, 그 일에 모든 것을 걸고, 기쁜 마음으로 밤을 새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은 남보다 한걸음 더 나아간 사람"이라며,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세계 최고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초석이 되는 길이라 생각하고, 행복한 마음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라. 하찮게 보이는 일도 기쁜 마음으로 하다 보면 어느 순간 목표했던 위치에 가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신홍순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는 "국적은 바꿀 수 있어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들은 영원한 에스모드인의 이름을 갖게 된다."며 "한국의 섬유패션산업과 교역량은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그에 비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의 패션디자이너들의 활동은 아직 미미하다. 에스모드라는 영광스런 학적을 가진 여러분들이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해주길 바란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졸업생 94명은 2012년 입학식, 1학년 미니데필레, 2학년 워크숍, 3학년 졸업작품발표회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간 동기들과 함께했던 영상을 관람하고 전 교수진과 감사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24회 졸업식 수상자 명단

▶ 대상 : 김진경
▶ 여성복 최우수상 : 박정훈
▶ 남성복 최우수상 : 안세진
▶ 아동복 최우수상 : 박정은
▶ 란제리 최우수상 : 김동효
▶ 공로상 : 김단비, 김영윤, 김정민, 김지훈, 김희현, 박정훈, 배하영, 오유진, 이신애, 정인혜, 조민철, 최단비, 최민경, 함소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