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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동문 노소영 패브릭 네크리스 브랜드 '삿치(SATTCHI)' 론칭

  • 작성일2013.12.13
  • 조회수6516

에스모드 서울 10기 졸업생 노소영 동문이 패브릭 네크리스 브랜드 '삿치(SATTCHI)'를 론칭해 주목받고 있다는 패션비즈 기사입니다.

(밑줄 이하 패션비즈 기사 발췌 :http://www.fashionbiz.co.kr/TN/?cate=2&idx=137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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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금속 알러지가 있어요. 그래서 저를 위한 패브릭 네크리스를 만들어 봤는데 주변 반응이 좋더라구요. 목걸이 같은 느낌이 아니라 자칫 허전할 수 있는 네크 라인을 장식하는 용도로 볼 수 있어요. 상의의 소재와 컬러에 맞춰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마치 옷에 딸린 장식처럼 연출이 가능해요. 브랜드 네임 그대로 ‘작은 사치’ 아이템이죠.”
 
노소영 「삿치(SATTCHI)」 대표 겸 디렉터의 말이다. 「삿치」는 한글 ‘사치’에서 따온 것으로 ‘ㅅ’을 더해 엣지있게 보이도록 했다. 카피하듯 찍어낸 액세서리 제품에 싫증난 사람들에게 다양한 패브릭 재료를 이용한 핸드메이드 데코 브랜드로 다가서고 있다. ‘논 알러지’ ‘논 헤비’를 모토로 평소 알러지 때문에 맘껏 주얼리를 하지 못했던 여성들까지 끌어 모으고 있다. 또 니트 같은 의류에 착용해도 뜯을 우려가 없어 좋다.

「삿치」는 2012년 8월 런칭해 ‘엘 스토어’ ‘프로덕트 서울’ 등 편집숍을 비롯해 갤러리아백화점 웨스트관 ‘기스프숍’ 등에 입점했다. 또 온라인몰인 ‘브릿지11’ ‘위즈위드’ 등에서도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AK플라자 수원점 등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는데, 반응이 괜찮아 차후 일정도 잡아나가고 있다.
노 대표는 미샤(현 시선인터내셔날)에서 대표 브랜드인 「미샤」의 홍보팀장을 2011년 5월까지 6여년간 맡았으며 이전에 홍보대행사, 스타일리스트, 디자이너 등으로 활동했다. 에스모드에서 여성복을 전공하고 한때 디자이너로 일했지만 손으로 만드는 것을 좋아해 「삿치」를 런칭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