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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MOD NEWS

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SMOD NEWS

전시에 출품된 16개 브랜드

  • 작성일2013.07.05
  • 조회수20727



BONCHI
김유경 김지홍 박민주 백현진 오유진 유승만

K-pop 스타들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한국전통문양을 화려한 프린팅과 아플리케로 표현한 댄싱웨어 브랜드. 도깨비, 학, 구름, 호랑이, 봉황 등의 모티프를 트렌디하게 변형해 텍스타일을 개발하고 익선관과 경첩, 매듭 같은 한국적 디테일을 재미있게 표현했다.



S;2p
강병건 김나윤 노규오 심하영 엄하은 엄지예 장기성

거리에서 운동을 즐기는 젊은 층을 타깃으로 한 스트리트 스포츠 캐주얼 웨어. 축구공의 5각형과 6각형 패턴을 응용, 자석으로 반조립, 완조립 형태를 만들어 사용자가 원하는 부위에 보호대로 스타일리시하게 연출할 수 있다. 그래피티와 거리 풍경을 콜라주하여 프린트를 개발해 배기팬츠, 블루종 등 넉넉한 실루엣의 아이템에 적용했다.



regina
김세정 김희현 박미래 이지섭 조민규 한다현

'regina'는 여왕을 뜻하는 이태리어. 'regina'는 여성의 바디라인을 강조한 페미닌한 브랜드로 4벌의 요가 라인과 4벌의 패딩 라인으로 구성되어 있다. 몸판 전체에 엘라스틱 밴드를 넣어 타이트한 라인을 살리고 견갑골 부분을 커팅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하는 등 슬림해 보이는 패턴이 특징이다. 기존 스포츠웨어에서 쓰이는 패딩과 차별화하기 위해 16세기 의복에서 보이는 화려한 스모킹과 셔링, 누빔을 모던하고 세련되게 재해석해 패딩을 디자인했다. 운동할 때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고급스럽게 입을 수 있는 여성스러운 스포츠웨어.

D SIDE EFFECT
김르민 김보윤 신은지 정인혜 최준혁 표유정

밤에 조깅을 즐기는 나이트 스포츠 족을 위한 스포츠웨어. 광섬유, 야광사, 발광 스카치, 과감한 형광 컬러를 사용해 눈에 띄기 쉽게 해 안전하게 야간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어깨와 가슴 부분에 끈 디테일을 넣어 여성적인 디자인 포인트까지 놓치지 않았다.



RESETT.2.0 (최우수상)
배상지 양한영 윤채민 이경수 이신애 이학종 정순빈 황은지

익스트림 스포츠 이후에 통증을 느끼는 사람이나 과도한 학업으로 고생하는 수험생, 디스크를 앓고 있는 현대인들을 위한 신체 교정용 브랜드이다. 여기에 남성복 라인은 옷을 입으면 자연스럽게 근육 운동이 되는 셀프 스포츠 효과를, 여성복 라인은 실루엣 보정 효과를 추가했다. 밴드와 압박소재를 교차시킨 옷은 어깨를 펴주고, 가공한 알루미늄 판을 척추 라인에 삽입해 허리 지지대 역할을 하게 했다. 어깨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봉제를 최소화해 가볍게 만든 백팩에는 어깨 보정 기능을 더했다. 또한 발열 소재를 사용해 팔꿈치와 무릎의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목디스크 환자를 위한 교정용 모자, 엄지병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을 위한 장갑도 디자인했다.



HEAL GAGE (장려상)
고보경 김지수 김진경 윤정섭 임우재 임혜영 황원정 황유정

근력운동, 유산소운동, 요가 등 헬스장에서 할 수 있는 실내스포츠를 위한 브랜드. 'Heal Gage'는 옷을 입고 운동을 하면서 힐링의 게이지가 높아진다는 의미. 요가복에 안티 스트레스 소재를 사용했고, 더위를 덜 느끼도록 메시 소재를 사용했다. 양 소매가 팬츠로, 원피스가 점프수트로 변형된다. 인체구조를 전자회로처럼 프린트 개발해 미래적인 느낌을 더했으며 블랙, 화이트에 올해 트렌디 컬러인 에메랄드 그린을 포인트로 사용했다. 옷에 부착된 택은 이어폰 줄감개로, 옷을 담는 패키지는 수건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

FAKEY
김경미 박정은 오아라 유희선 이풀미 정선령 최지훈 함소영

90년대 힙합 뮤지션 크리스 크로스를 뮤즈로 한 스트리트 보드 웨어. 사이버 펑크에서 보이는 키치한 컬러를 사용하고 페이크 퍼, 메탈릭한 소재를 과감하게 사용한 오버사이즈 유니섹스 브랜드. 비비드 컬러의 페이크 퍼와 폴리 끈을 길게 옷에 달아 보드를 탈 때 바람에 날리는 재미있는 효과를 주었다. 힙합 느낌의 브랜드답게 인조 헤어를 부착한 핸드 니팅 모자, 보드용 가방, 퍼를 단 스냅백 등 키치한 액세서리까지 토털 룩을 완성했다.

가위바위보
김단비 김동효 박진양 윤경덕 윤재웅 이나정 정진

길거리 농구, 비보잉 댄스, 스케이트 보드 등 거리 스포츠를 위한 브랜드. 그래피티 모티프에 브랜드 네임인 가위바위보를 배치해 로고와 프린팅을 디자인했다. 스포츠 활동 모션을 스트라이프와 매치한 프린트도 옷에 적용했다. 보호대 디테일을 변형해 아이템에 접목하였고 열 가지 이상의 룩으로 변형되는 이너웨어, 소매가 탈부착되는 아우터, 티셔츠 두 개를 잘라 만든 블루종 등의 아이템을 디자인했다. 아일렛과 루프, 지퍼를 이용, 실루엣과 디자인 변형이 가능하고 택에 붙은 QR코드를 통해 브랜드 메이킹 필름을 볼 수 있다.

Scene Number Six
김민성 김보미 김정민 박인영 박정훈 배하영 유진아 현철

기존 아웃도어웨어에서 보이는 전형적인 절개라인과 높은 채도의 컬러를 탈피한 여성 전용 트레킹 브랜드. 한국 전통 색실 누비 기법을 이용, 바디 라인의 입체감을 강조했고 기하학적 모티프와 스트라이프 패턴을 중간톤의 컬러와 포인트 컬러를 사용해 디자인했다. 사이키델릭하게 디자인했다. 6단계의 트레킹 난이도에 따라 옷의 중량감과 기능에 차이를 두었으며, 에어 패딩 기법으로 보호 기능까지 더했다. 방수소재의 트레킹 전용 신발과 썬 캡 액세서리까지 제작했다.

OIVIIVIII (우수상)
김지훈 노선주 박지민 송원홍 조자인 홍진주

브랜드 론칭일인 4월 28일을 로마식 표기법으로 하여 로고를 만들었다. 자전거를 타는 도시인을 위한 브랜드로 활동성과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일상생활에서는 클래식한 스포츠웨어로도 입을 수 있다. 헤리티지 아이템을 재해석해 트렌치코트, 윈드브레이커, 야상재킷을 디자인했고 브라운, 그린, 베이지  톤으로 컬렉션을 구성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냈다. 우천시 가방을 등판 안에 넣어 멜 수 있도록 한 기능적 디자인이 특징.

RE COMASS (장려상)
김단비 김보련 민지영 박세봉 이영근 정지윤

혼자 여행하는 나홀로 캠핑족이 늘어나는 것에서 출발, 조선 후기 방랑자 김정호를 주제로 디자인을 전개했다. 한국적인 여밈과 실루엣, 드레이프를 기본으로 하였고 개나리봇짐 모양을 옷에 적용했다. 대동여지도의 등고선, 지도를 이용해 프린트를 개발하고 오래되고 구겨진 느낌까지 표현했다. 지게 끈 디테일과 텐트 스트링을 이용해 실루엣을 변형할 수 있다. 안감으로 기능성 보온소재인 메가히트 RX를 사용한 판초는 텐트로 쓸 수 있으며, 여러 개의 판초를 모아 연결하면 대형 텐트가 된다.

GRUSS GOTT
김영윤 김정민 문혜영 박인호 이진현 임현진 정유리 홍로이

젊고 고급스러운 스키복 브랜드로 '그뤼스 고트(Gruss Gott)'는 오스트리아 스키어들의 인사말이다. 평상복과 비슷한 과거 동계 올림픽 스키복에서 보였던 스웨터의 느낌을 프린트로 표현했고, 브랜드 로고를 프린트로 개발해 사용했다. 테일러드 수트 디테일을 스키복에 적용하고 울 소재와 눈꽃무늬 퀼팅으로 디자인했다. 화이트, 로열블루, 그레이, 블랙 네 가지 컬러를 사용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강조했다.

La Donna Bella (장려상)
곽민의 김범식 박은지 염승훈 장지욱 조현채 진현정

도심에서 자연을 즐기며 힐링하는 20~30대 여성을 타깃으로 한 아웃도어 브랜드. 가상의 여성을 직접 스케치한 후 이를 자연의 이미지와 믹스해 프린트를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 은은한 컬러의 프린트와 여성 모티프가 돋보여 동화적이면서 페미닌한 컬렉션을 연출했다. 어깨, 소매, 허리 등의 주름 디테일을 주었으며 드레이핑을 디테일로 사용해 여성스러움을 강조했다. 역동적인 움직임을 고려해 패턴 작업을 했으며 후드, 포켓은 떼어 다른 옷에 부착할 수 있다. 힙색, 벨트, 암워머, 스니커즈 같은 액세서리와 애완견과 함께 운동하는 여성들을 위한 애완견 옷도 디자인했다.

blvd
강아영 김난지 류동진 신하나 이상열 이채연 장아영

일상생활을 하면서 가벼운 스포츠를 즐기는 노블레스 노마드족을 위한 브랜드. 기능성 소재를 가지고 테일러드 수트의 디테일을 살린 작품을 만들었다. 분리와 리버서블을 통해 시티웨어와 스포츠웨어 둘 다로 입을 수 있다. 오렌지와 로열블루 컬러 블로킹을 이용해 디자인 포인트를 주었고 운동 시 핸드폰, 이어폰 등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수납 공간을 두었다.

e.Compass (대상)
강단비 김헌수 송재경 장연진 전란화 조성은

'e.Compass'라는 브랜드 네임은 earth, energy, emotion을 의미하는 'e'와 방향을 제시한다는 뜻의 'compass'를 결합해 만들었다. 옷에 태양열판을 부착해 핸드폰 충전이 가능하며 기능성 소재인 체열반사 소재를 안감으로 사용해 보온성을 30% 높였다. 에어쿠션 칼라를 달아 목 베개로, 등판에 솜을 넣은 아이템은 등받이로도 쓸 수 있다. 조끼는 접이식 의자로, 판초는 그늘막으로, 가방을 해체하면 앞치마로, 이너웨어는 발목을 덮는 가벼운 침낭으로 변형되는 것이 특징이다. 스냅단추와 스트링을 조정해 다양한 볼륨과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풀밭에 앉거나 간단한 캠핑이 가능하도록 기능적 요소를 갖추었으면서 동시에 니트 짜임에서 보여지는 무늬를 누빔 스티치로 만들어 디자인적으로도 훌륭하다. 누빔 스티치 사이에 숨어있는 수납공간도 포인트.

BY:ke (우수상)
구미소 김문선 박솔비 안세진 이도규 이재철 정인용 최민지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자출족들을 위한 남성용 바이크 브랜드. 아우터 밑단을 길게 디자인해 라이딩시 언더웨어가 보이지 않도록 했고 베스트 뒷면 안감에는 스카치 반사 소재를 사용해 야간 라이딩시 안정성까지 고려했다. 힙과 종아리 안쪽에 스트레치 원단을 쓰고 무릎 안쪽에 트임을 주어 편안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했다. 스트링을 조여 바지단 길이를 조정할 수 있어 페달링도 용이하다. 하운드투스 체크를 카무플라주와 믹스해 프린트를 개발했고 직선적인 느낌의 패턴으로 누빔을 해 매니시함을 더했다. 가방은 자전거 프레임에 탈부착할 수 있고 뒤집으면 서류가방처럼 사용할 수도 있다. 우천시 바지와 신발을 보호하는 방수 신발덮개까지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