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ESMOD NEWS

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SMOD NEWS

에스모드 프랑스, 로벤타와 콜라보레이션해 셔츠 영상물 제작

  • 작성일2013.04.19
  • 조회수13410

에스모드 학생들이 독일 생활가전 브랜드 로벤타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패션 영상 작품을 제작했다.

파리, 보르도, 리옹, 렌느, 루베 등 에스모드 프랑스 다섯 개 분교와 에스모드 뮌헨의 2학년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화이트 셔츠. 리틀 블랙 드레스, 트렌치 코트, 블랙 수트 와 함께 여성의 옷장 속에 반드시 있어야 할 기본 아이템인 화이트 셔츠를 주제로 학생들은 다양한 셔츠를 디자인했다. 

1차 스타일화 심사를 통해 각 반별로 한 작품씩을 선발했고, 2차에 오른 13명의 학생들은 셔츠 실물제작과 함께 1분 30초 짜리 영상을 제작했다. 'Silence Steam 로벤타 다리미를 소재로 색다른 장소에서 촬영한다'는 주제를 받은 학생들은 재미있는 스토리를 구성해 기차역, 길거리, 바, 공원, 경기장 등에서 셔츠를 다림질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제작된 영상물은 지난 2월 7일부터 2주간 유투브(www.youtube.com/user/MsEsmod)에 업로드 되었고 네티즌들의 '좋아요' 클릭 수와 3월 7일 패션 전문가들의 심사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었다.

1등을 차지한 에스모드 파리의 소피 르 미에르(Sophie Le Mière) 학생은 삼각형을 주제로 한 구조적인 형태의 화이트 셔츠와 다림질 시합을 재미있게 구성한 비디오 클립을 제작했으며, 9,800 유로 상당의 에스모드 3학년 등록금을 부상으로 받았다.

로벤타는 130년 전통의 독일 생활가전 브랜드로 1912년 첫 전기 다리미를 출시한 이래 100년간 스팀 다리미 제품으로 그 명성을 유지해오고 있다. 로벤타 사는 에스모드 파리 170주년 기념 패션쇼를 비롯해 에스모드 인터내셔널이 주최하는 여러 행사에 주요 스폰서사로 참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난 2011년에는 25개의 다리미를 에스모드 서울에 기증, 현재 모델리즘 교실에 비치되어 특수 소재를 다림질하는 데에 유용하게 쓰이고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