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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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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졸업식

  • 작성일2013.02.22
  • 조회수15589



2월 22일 본교 아르누보홀에서 2013학년도 제22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여성복 전공 36명, 남성복 전공 28명, 아동복 전공 7명, 란제리 전공 8명 등 총 79명이 에스모드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3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의 영예를 안은 22기 졸업생은 총 79명으로 2010년 3월에 입학한 182명의 학생 중 43 퍼센트에 해당한다.

본교 교수진과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진, 학부모님들이 자리한 가운데 열린 졸업식에서 3학년 졸업생 전원은 차례로 단상으로 올라와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졸업작품 패션쇼에서 심사위원상과 금바늘상 등 총 12개 상이 수여된 데 이어, 졸업식에서는 각 전공별 최우수상과 대상,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3년간의 학업성적, 졸업작품, 교내 활동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는 대상은 남성복 전공 이인형에게 수여되었다. 각 전공별 최우수상은 홍이슬(여성복), 국영호(남성복), 김마리(아동복), 양채은(란제리)에게 돌아갔다. 또한 3년간 교내 외 활동에 크게 기여한 학생 열 여섯 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되었다.

장혜림 교장은 3년 전 에스모드에 입학할 때 가졌던 꿈을 과연 이루었는지 학생들에게 질문하며 "자신이 원하는 꿈은 찾았으나 그 끝이 보이지 않아 절망했을 수도 있고, 더 이상 패션 디자이너의 꿈이 자신의 가슴을 뛰게 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꿈이란 찾는 게 아니라 키우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앞으로 사회에 나가 하는 모든 작업을 일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길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김동건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장은 윌리엄 워즈워스의 시 '무지개'를 인용하며 "에스모드를 처음 선택했을 때의 마음을 오래 간직하는 사람이 승자가 될 것이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 처음에 가졌던 순수한 열정과 초심을 잃지 말고, 인간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에스모드 동문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졸업생 79명은 2010년 입학식, 1학년 미니데필레, 2학년 워크숍, 3학년 졸업작품발표회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간 동기들과 함께했던 영상을 관람하고 전 교수진과 감사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22회 졸업식 부문별 수상자 명단


▶ 대상 : 이인형
▶ 여성복 최우수상 : 홍이슬
▶ 남성복 최우수상 : 국영호
▶ 아동복 최우수상 : 김마리
▶ 란제리 최우수상 : 양채은
▶ 공로상 : 김기영, 사라 김, 김희수, 변미정, 이슬아, 리사 엥겔하르트, 이기석, 이기홍, 이유경, 이유진, 임태준, 임희원, 장성훈, 최고은, 최민우, 홍이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