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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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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졸업식

  • 작성일2012.02.24
  • 조회수14038


2월 22일 본교 아르누보홀에서 2012학년도 제21회 졸업식이 열렸다.

이 날 졸업식에서는 여성복 전공 34명, 남성복 전공 31명, 아동복 전공 5명, 란제리 전공 10명 등 총 80명이 에스모드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3년간의 과정을 마치고 졸업의 영예를 안은 21기 졸업생은 총 80명으로 2009년 3월에 입학한 200명의 학생 중 40 퍼센트에 해당한다.

본교 박윤정 이사장과 교수진,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의 김동건 이사장과 금보라 님과 함께 학부모님들이 자리한 가운데 열린 졸업식에서 3학년 졸업생 전원은 차례로 단상으로 올라와 졸업장을 수여 받았다.

지난 12월에 있었던 졸업작품 패션쇼에서 심사위원상과 금바늘상 등 총 8개 상이 수여된 데 이어, 졸업식에서는 각 전공별 최우수상과 대상, 공로상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졌다.

3년간의 학업성적, 졸업작품, 교내 활동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는 대상은 남성복 전공 강상우에게 수여되었다. 각 전공별 최우수상은 손지민(여성복), 서민우(남성복), 박형민(아동복), 한정륜(란제리)에게 돌아갔다. 또한 3년간 교내 외 활동에 크게 기여한 학생 열 다섯 명에게는 공로상이 수여되었다.

장혜림 교장은 김난도 교수의 저서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인용, "열망은 힘이 세다. 세상의 잣대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와 열정과 보람을 기준으로 삶을 살 수 있게 하기 때문"이라며 "2012년 현재, 각 분야에서 빛을 발하며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들은 모두 오랜 기간 무명으로 묵묵히 일해왔다. 이들이 힘든 시간을 거쳐 성공을 거둔 이유는 자신이 좋아하고 열망하는 일을 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처음 가졌던 패션에 대한 열정을 잊지 말고 지금 여러분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졸업생을 대표해 란제리 전공 김성수 학생은 "쏟아지는 과제와 교수님 컨폼, 제출일의 압박 등으로 에스모드의 3년은 고난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같은 꿈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에 행복했고, 힘들게 만든 옷이 무대에 올랐을 때의 희열과 흥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기쁨이었다. 에스모드의 혹독한 커리큘럼, 교수님들의 무한한 인내와 격려가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사회생활이 쉽진 않겠지만 에스모드에서 노력했던 시간들을 떠올린다면 얼마든지 이겨낼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졸업생 여든 명은 2009년 입학식부터 졸업작품발표회에 이르기까지 지난 3년간 동기들과 함께했던 영상을 관람하고 전 교수진과 감사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제21회 졸업식 부문별 수상자 명단
 

 

▶ 대상 : 강상우
▶ 여성복 최우수상 : 손지민
▶ 남성복 최우수상 : 서민우
▶ 아동복 최우수상 : 박형민
▶ 란제리 최우수상 : 한정륜
▶ 공로상 : 강현주, 고현정, 김기우, 김선태, 민시내, 박근영, 박준, 손지민, 이선우, 이정은, 이종흔, 정다름, 한송희, 홍도형, 홍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