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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2회 중앙디자인콘테스트 재학생 3명 장려상 수상

  • 작성일2012.01.15
  • 조회수14454




11월 23일,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제42회 중앙디자인콘테스트에서 에스모드 서울 3학년 재학생 3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멤버십 잡지 '헤렌'과 중앙디자인그룹이 주최하고 중앙일보, QTV,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며,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아티스트리와 북미모피협회 나파(NAFA)에서 협찬한 제42회 중앙디자인콘테스트는 국내외 정상급 디자이너를 배출한 국내 최대의 패션 디자인 공모전이다.

올해 중앙디자인콘테스트에는 총 450점이 출품되었고, 그 중 1차 스타일화 심사에서 59점의 작품을, 2차 심사 및 최종 실물심사와 면접을 거쳐 대상을 포함 총 15점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에스모드 서울은 2004년(서연진, 14기), 2005년(정요섭, 6기), 2006년(이유진, 16기), 2007년(엄지만, 17기), 2009년(심경은, 19기) 중앙디자인콘테스트에서 대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고, 작년 은상 수상에 이어 올해엔 에스모드 재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뿐만 아니라 올해 본선 진출자 59명 중 에스모드 서울 학생이 17명이나 오르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패션 디자인 콘테스트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배출해온 교육기관의 명성을 입증해 보였다.

여성복 전공 고현정 학생은 마오리족의 그래피컬 패턴과 공예품에서 영감을 받아 폴리에스테르로 된 로프를 불에 녹여 접착하고 그 안에 와이어를 넣어 입체감을 살린 재킷과 원피스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남성복 전공 김선태 학생은 아웃도어에서 많이 쓰이는 웰딩 기법과 심실링 테이프를 활용한 오버사이즈 판초 작품으로, 여성복 전공 홍혜림 학생은 열을 가하면 주름이 지며 딱딱하게 굳는 타이백 코팅 소재의 특수성을 활용해 상반되는 소재와 컬러, 실루엣을 매치한 작품으로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