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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련 학생, BMW MINI 아트 프로젝트 참가
- 작성일200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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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교 2학년 이수련 학생이 BMW MINI 아트 프로젝트 참여 디자이너로 선정되었다.
이수련 학생은 BMW 그룹의 프리미엄 소형차 MINI가 국내 런칭 3주년을 기념해 회화작품을 활용해 가방을 디자인하는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며, 이수련 학생이 디자인한 아트백은 3월 말 전시될 예정이다.
‘MINI 아트백 프로젝트-호기심과 감동의 경계’로 명명된 이번 프로젝트는 정재호 작가의 가로 140cm, 세로 160cm짜리 대형 페인팅 작품을 15개 조각으로 나누고 이 조각을 재료로 전문 디자이너들이 아트백을 디자인해 이를 자선 경매하는 것이다.
도회적인 이미지를 담아낸 정재호 작가의 작품은 지난 1월 8일부터 20일까지 13일간 MINI 강남 매장에서 전시된 후 해체 작업을 통해 15개로 나누어 패션, 그래픽, 인테리어 등 다양한 분야의 젊은 디자이너들 5명에게 전달되었다.
이수련 학생은 패션디자이너 이주영, 패션브랜드 핏보우 디자이너 전경빈, 비주얼 아트디렉터 박진우, 사디 재학생 이한철과 함께 에스모드를 대표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4일 메이킹 필름 제작을 위해 이수련 학생이 디자인하는 모습을 에스모드 서울 교내에서 촬영하기도 했다.
이수련 학생은 “진급시험 기간이라 작업에 매진하기가 힘들긴 하지만 순수미술을 재료로 하여 그것을 감각적으로 다시 디자인하는 과정이 재미있다”며 “미니 자동차 디자인과 체인, 도로, 핸들 등의 모양을 시각적으로 해체하고 재구성해 팝아트적인 백을 디자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5명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아트백 15점은 3월 3일부터 27일까지 학동사거리에 위치한MINI 강남 전시장에 전시된 후, 3월 28일 갤러리 오룸에서 공개 경매되며, 수익금은 전액 국내 아동구호 기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