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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기 주효순 동문,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 대상 수상

  • 작성일2007.09.20
  • 조회수14789

국내 최고의 패턴디자이너를 가리는 ‘2007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에서 주효순 동문(16기)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는 서울시 산하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의 서울패션센터가 주최하고 노동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패션산업의 기초가 되는 패턴분야의 인재를 발굴, 전문가로 육성하는 국내 유일의 패턴디자인 컨테스트이다.

올해 7회째를 맞는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에는 학생부와 일반부 두 부문에서 총 226명이 참가했다. 1차 패턴제작 실기시험과 2차 패턴 및 실물제작 실기시험, 3차 완성작품 심사와 최종 면접을 거쳐 총 11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주효순 동문은 일반부와 학생부를 통틀어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지난 9월 14일 서울패션센터에서 열렸으며, 주효순 동문은 오세훈 서울특별시장이 수여하는 상장과 트로피와 함께 천 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주효순 동문은 “에스모드에서 패션을 공부하면서 평면의 소재가 입체적인 옷으로 특별한 모양을 갖추어 나가는 과정이 너무 재미있었다”며 “졸업작품 발표회 때 금바늘상을 수상한 것이 이번 컨테스트에 응모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금바늘상은 에스모드 파리에서 가장 뛰어난 패턴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 학생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주효순 동문은 지난 16회 졸업작품 발표회에서 고전적 미와 여성의 비례적 볼륨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작품을 제작, 금바늘상과 여성복 부문 회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주효순 동문은 현재 정보람나 동문(14기)과 함께 Paul & Alice 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25일에 청담동 편집매장 Daily Project에서 F/W 컬렉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패턴작업을 통해 새로운 스타일과 볼륨을 도출해 내는 크리에이티브한 스틸리스트로서, 또한 이번 서울모델리스트컨테스트를 통해 우리나라 최고의 ‘모델리스트’로 공인받은 주효순 동문의 Paul & Alice 의상은 www.paul-alice.com 에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