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제16회 졸업작품 발표회 수상자
- 작성일2006.12.15
- 조회수16673
에스모드 서울, 제 16회 졸업작품 수상자 명단
▶ 심사위원상 : 박의지(여성복 전공)
▶ 금바늘상 : 주효순(여성복 전공)
▶ 에스까다코리아상 : 이유진(여성복 전공)
▶ YKK코리아상 : 김승한(남성복 전공)
▶ 울마크상 : 김해(남성복 전공)
▶ OCON상 : 손성경(아동복 전공)
▶ 프레스상 : 박의지(여성복 전공)
지난 11월 24일, 국내 패션교육기관에서는 처음으로 ‘살롱’ 형식으로 졸업작품 발표회를 개최해 패션업계의 관심을 모았던 에스모드 서울은 12월 8일, 재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졸업작품쇼를 개최하고 제 16회 졸업작품 수상자를 발표했다.
심사위원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심사위원상은 까미유 끌로델의 생동감 있는 조각상의 이미지를 가죽의 워싱 기법을 이용한 소재개발과 아일렛, 걸고리를 이용한 볼륨 변형을 통해 섬세하면서도 거친 느낌으로 표현한 여성복 전공 박의지에게 돌아갔다.
박의지 학생은 심사위원상과 함께 11명의 패션 전문 기자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가장 우수한 작품에 수여되는 프레스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에스모드 파리에서 가장 뛰어난 패턴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 학생에게 수여하는 금바늘상은 고대 그리스, 로마의 회귀와 형태미를 추구했던 르네상스 시대의 특징을 의복에 접목시켜 고전적 미와 여성의 비례적 볼륨을 현대적으로 해석한 여성복 전공의 주효순에게 돌아갔다.
한편 여성복 전공 이유진이 에스까다코리아 상을, 지퍼와 버클 등의 패스닝 제품의 특성을 가장 잘 살린 작품에 수여되는 YKK 상은 남성복 전공 김승한에게 수여되었다. 또한 가장 우수한 아동복 컬렉션을 제작한 손성경이 OCON 상을 받았으며, 남성복 전공 김해가 울마크 컴퍼니에서 울을 소재로 한 우수한 작품에 수여하는 울마크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대상을 비롯한 전공별 최우수상 시상은 마지막 학기의 졸업심사 점수와 학업성적을 반영하여 오는 2월 22일, 졸업식에서 수여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