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MOD NEWS
장혜림 교수, 에스모드 서울 제 4대 신임 교장으로 취임
- 작성일2006.01.24
- 조회수13708
장혜림 스틸리즘 교수가 본교 제 4대 교장에 취임했다.
장혜림 신임 교장은 지난 16일, 에스모드 서울 교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대의 요구를 앞서 받아들여 혁신을 거듭해온 에스모드의 교육이념에 발맞추어, 본교를 21세기 한국패션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혜림 교장은 취임사에서 “ ‘유학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선진국의 패션 교육을 실현’한다는 1989년 개교 당시의 비전에서 한 발 나아가 에스모드 서울을 ‘아시아 지역 패션 교육의 허브’로 육성할 때”라고 강조했다.
장 교장은 “최근 한류 열풍과 맞물려 아시아 지역에서의 한국 패션과 패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싱가포르나 태국, 중국 학생들의 본교 입학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패션 상품과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 뿐만 아니라 이제는 한국 패션 교육 기관들이 타국 학생들을 흡수할 수 있는 방안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본교는 이미 전세계 11개국 18개 분교와의 교환학생 제도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한국으로의 교환학생을 희망하는 유럽학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한 올해부터 중국 최대의 패션 디자인 컨테스트인 ‘차이나컵 국제 패션 디자인 컨테스트’ 수상자들에게 에스모드 서울 연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에스모드 서울에서 공부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장혜림 교장은 “실무 위주의 뛰어난 패션 테크닉 교육을 받은 에스모드 학생들이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문화적 소양을 더 갖출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끊임없는 영감과 창의성을 부여하게 하고 패션 디자인의 기본 바탕을 형성하게 하는 교양과목을 차츰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숙명여대 의류학과와 에스모드 파리를 졸업한 장혜림 신임 교장은 1990년부터 에스모드 서울 스틸리즘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4년부터는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인 안지크와 베아트리체에서 근무하고 MY T-shirt Graphics 운영, 디자이너 클럽 패션 기획실 Ovvio 실장을 역임하고, 중국 유수의 패션 디자인 컨테스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패션 실무 경험을 갖고 있다.
조선일보 1월 23일자 기사 : [에스모드 서울 장혜림 교장] 패션스쿨의 명조련사
장혜림 신임 교장은 지난 16일, 에스모드 서울 교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시대의 요구를 앞서 받아들여 혁신을 거듭해온 에스모드의 교육이념에 발맞추어, 본교를 21세기 한국패션을 이끌어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세계적인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거듭나게 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혜림 교장은 취임사에서 “ ‘유학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선진국의 패션 교육을 실현’한다는 1989년 개교 당시의 비전에서 한 발 나아가 에스모드 서울을 ‘아시아 지역 패션 교육의 허브’로 육성할 때”라고 강조했다.
장 교장은 “최근 한류 열풍과 맞물려 아시아 지역에서의 한국 패션과 패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실제로 싱가포르나 태국, 중국 학생들의 본교 입학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하며 “패션 상품과 디자이너들의 해외 진출 뿐만 아니라 이제는 한국 패션 교육 기관들이 타국 학생들을 흡수할 수 있는 방안까지 생각해야 한다”고 밝혔다.
본교는 이미 전세계 11개국 18개 분교와의 교환학생 제도가 활성화되어 있으며 한국으로의 교환학생을 희망하는 유럽학생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또한 올해부터 중국 최대의 패션 디자인 컨테스트인 ‘차이나컵 국제 패션 디자인 컨테스트’ 수상자들에게 에스모드 서울 연수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앞으로는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이 에스모드 서울에서 공부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장혜림 교장은 “실무 위주의 뛰어난 패션 테크닉 교육을 받은 에스모드 학생들이 패션 디자이너로서의 문화적 소양을 더 갖출 수 있게 되길 바란다”며 “끊임없는 영감과 창의성을 부여하게 하고 패션 디자인의 기본 바탕을 형성하게 하는 교양과목을 차츰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숙명여대 의류학과와 에스모드 파리를 졸업한 장혜림 신임 교장은 1990년부터 에스모드 서울 스틸리즘 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4년부터는 교무처장을 역임했다. 또한 디자이너 브랜드인 안지크와 베아트리체에서 근무하고 MY T-shirt Graphics 운영, 디자이너 클럽 패션 기획실 Ovvio 실장을 역임하고, 중국 유수의 패션 디자인 컨테스트 심사위원으로 위촉되는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패션 실무 경험을 갖고 있다.
조선일보 1월 23일자 기사 : [에스모드 서울 장혜림 교장] 패션스쿨의 명조련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