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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새로운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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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컬러 디자인 어워드 행사장 스케치

  • 작성일2005.01.26
  • 조회수14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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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 컬러 디자인 어워드라는 그 성격을 짐작키 어려운 다소 생소한 이벤트에
초청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새로운 개념의 패션-뷰티 쇼를 보기 위해 자리한 사람들의
기대에 찬 술렁임이 느껴지는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

Pm 8시.. 쇼 시작
랑콤의 2005 S/S 메이크업 컬렉션의 이미지가
어떻게 패션으로 표현될 것인지
사람들의 호기심 가득찬 눈이
온통 그랜드 볼룸에 마련된 캣워크에 집중되었다.
무대는 T자 형식으로 이중으로 된 불투명 스크린 뒤의 Back wall에서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시연을 그림자로 선보여
뷰티와 패션의 새로운 조우라는 본 행사의 모토를 느낄 수 있도록 연출되었으며
2005년 랑콤의 S/S 메인 컬러로 꾸며진 조명과
학생들의 스타일화와 랑콤의 컬러 이미지로 꾸며진 리듬감이 느껴지는 영상은
랑콤 컬러 디자인 어워드가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서는
새로운 차원의 이미지 쇼임을 보여주었다.

Pm 8시 30분..시상
12명의 학생들의 총 48벌의 작품이 캣워크를 수놓으며 남긴 여운이 채 가시기 전,
시상식이 시작되었다.
장 필립 샤리통 로레알 코리아 부사장은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낸 에스모드 서울의 학생들과
학생들을 지도한 에스모드 서울의 교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으며
모던 페미니티 부문 수상은 김동건 에스모드 서울 장학 재단 이사장과
랑콤 인터내셔널의 PR 담당 총괄 책임자인 Nathalie de Bras 씨가,
이노베이션 부문 수상은 이희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한혜연 스타일리스트가
컬러 & 텍스춰 부문 수상은 배천범 교수와 박지원 디자이너가 시상하였다.
사전에 공개되지 않았던 심사 결과는
호명을 기다리는 학생에게도 지켜보는 관람객에게도
팽팽한 긴장감을 느끼게 해주었으며
무엇보다도 극적이었던 것은 2004년 행사 진행 이후 한번도 계획된 바 없던
 “베스트 프라이즈 오브 올 카테고리”라는 새로운 부문의 수상자가 선정된 것.
랑콤의 새로운 모델인 배우 이미연과
로레알 코리아의 쟝 필립 샤리통 부사장이 직접 시상한 이 상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뛰어난 작품들이 너무 많아
세 부문에만 한정하여 상을 주는 것에 아쉬웠던 심사위원단이
심사 현장에서 즉석으로 결정하여 새로 제정한 상으로서
세가지 심사 기준을 모두 아우르는 최고의 상.
랑콤의 글로벌 이벤트인 랑콤 컬러 디자인 어워드 사상 유례가 없던 일로
에스모드 서울 학생들과 교육의 우수성이 증명되는 순간이었다.

Pm  9시..애프터 파티
패션쇼가 끝나고 난 뒤의 애프터 파티.
무대에서 계속 등장하였던 학생들의 스타일화와
랑콤의 컬러 이미지 영상이 한쪽 벽면을 장식하는 가운데
흥겨운 음악과 와인, 칵테일 등이 준비된
가벼운 느낌의 애프터 파티장에서는
패션쇼 뒤의 아쉬움과 설레임, 흥분 등이 그대로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