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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에게 들어보는 에스모드

선배들이 말하는 에스모드 생활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정규] 제로 베이스부터 시작하는 나를 키워주는 학교 (1학년 정예원)

  • 작성일2025.02.13
  • 조회수5028
안녕하세요, 에스모드 1학년에 재학중인 정예원 입니다.  저는 4년제 인문대학교를 다니며 언어를 전공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목표나 꿈이 명확하지 않은 고뇌와 갈증 속에 계속 헤매이며 휴학하고 이런저런 일도 해보며 제가 원하는 것을 찾아다녀 보았습니다. 

그러던 중 패션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아는 것이 없었지만, 제가 입고 싶은 옷을 만들고 싶다는 갈증이 컸습니다. 그러던 중, 에스모드 서울의 오픈캠퍼스를 알게 되어 참여하였고 체험수업도 해보았습니다. 사실 오픈캠퍼스와 체험수업을 받고 기대보다는 걱정이 앞서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이 매우 열정적이고 패션에 대한 지식도 월등하다고 느껴져서 저는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일대일 상담 때, “첫 시작이 달라도 학년의 끝으로 가면 모두가 발전해 있고 수준이 비슷할 것이다.” 라는 대표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었고 저는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첫 시작이 달라도 학년의 끝으로 가면 모두가 발전해 있고 수준이 비슷할 것이다.”
라는 대표님 말씀을 듣고 힘을 얻었고 저는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에스모드 서울의 커리큘럼은 매우 타이트하고 수준이 높아, 어떤 때는 마치 경주마처럼 질주하는 것 같기도 하고 반복된 학습에 고단함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타이트한 커리큘럼의 이유를 증명하듯 지금 이 발표를 하고 있는 2025년 2월의 저는 작년 3월 입학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성장해 있습니다.

저는 에스모드 서울에서의 생활과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저와 다른 학생들의 성장을 체감할 수 있는 도씨에투어링 입니다. 각자 자신의 열정을 바쳐 만든 포트폴리오와 창작 의상들을 볼 수 있고 새로운 시선을 얻을 수도 있는 순간이 참 좋았습니다.

에스모드 교육의 장점은 실무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것 입니다. 패턴부터 디자인, 마케팅까지 종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점이 가장 좋았고, 실질적인 피드백을 통해 내가 얼마나 발전하고 있는지를 직접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누구라도 에스모드 과정을 함께하면 스케치, 디자인, 원단, 부자재, 봉제 등 의상 제작의 처음부터 완성까지 배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저는 아직 스타일이 확고하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창작에 늘 어려움을 겪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다양한 스타일을 시도하며, 저만의 색을 찾고 싶습니다. 3학년 졸업 작품을 할 때에는 저의 색이 확실한 크리에이티브한 작품을 하는 것이 목표이며, 이후 최종적으로는 저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패션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더라도, 맨땅에 헤딩이라고 생각하셔도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도록, 나와 우리를 키워주는 곳이 에스모드 서울이라 생각됩니다. 


내 인생에 패션인으로서의 첫 걸음이자 변환점이 바로 에스모드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처음에는 두려움이 컸지만, 이곳의 커리큘럼과 힘들어도 서로 이해하고 격려해 줄 수 있는 동기들과 교수님들이 함께하기에 확신과 자신감을 갖고 패션인으로서의 길을 가고 있습니다. 미래와 꿈을 위해 나 스스로 많은 노력과 준비를 하겠지만, 에스모드는 패션인으로서의 목표를 정한 저에게는 히말라야의 높고 험한 산을 오르는데 반드시 필요한 세르파와 같다고 생각이 됩니다. 여러분도 꿈을 향해 에스모드 서울에 도전해 보세요!

"패션에 대한 배경 지식이 없더라도, 맨땅에 헤딩이라고 생각하셔도
열정과 노력이 있다면 누구든지 성공할 수 있도록,
나와 우리를 키워주는 곳이 에스모드 서울이라 생각됩니다."